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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행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785 첫날 - 볼락 폐인 만들기 9 file
개굴아빠
2903   2005-11-24
 
784 이튿날 - 그러게 잡어는 왜 잡냐고? 22 file
개굴아빠
1939   2005-11-25
 
783 허접한 조행기 올립니다. 4
낚조바조
1308   2005-11-28
ㅋㅋㅋ 26일 퇴근후에..경건한 맘으로 낚시질갈 맘으로 들떠 있는 터였습니다. 갑자기..집안분위기..돌연 고스톱 버젼으로 바뀌고..ㅋㅋ 저도 광팔아서..미끼값이나 벌어야겠다 싶어..달라들었죠.. ㅋㅋ 욕심은 금물이라..미끼값은 고사하...  
782 허접한 조행기 2탄입니다. 5
낚조바조
1228   2005-11-28
다섯번째..방파제..주변 상황으로봐서는 그 지역에서 민물이 상당히 마니 유입되는 장소였네요. 멀리서 보니 찌낚시하는분들이 있어 진입했는데... 단체로 낚시 하고 있더이다...같이온 친구분들..근데..제가 들어가자 마자 구멍찌가 업어...  
781 옛날이야기(上) 7
백면서생
1013   2005-12-01
분주하게 올라오던 조황들도 추운겨울로 접어들면서 뜸해지고 한해 농사를 끝낸 허허로운 빈들녁처럼 동낚인도 잠시 쉬어가는 느낌이네요. 다 지난 옛날 민물낚시 얘기나 한번 해볼까합니다. 한참 민물낚시를 다니다가 몇가지 사건을 계기...  
780 옛날잉어이야기(中) 3
백면서생
1197   2005-12-02
낚시의 매력 이라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낚시인들이 한번 빠진 낚시에서 쉽게 빠져 나오지 못하는 이유는 역시 그 독특한 중독증상 때문이겠죠 ? 저 역시도 그때 당시 심한 중독증세에 빠져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공기맑고 풍경...  
779 옛날 잉어낚시하다 철든이야기(下) 11
백면서생
1385   2005-12-03
참고로 잉어와 얽힌 각별한 저희 가문의 내력을 알고난 그날 이후부터 잉어를 잡거나 먹는 일체의 배은망덕(?)한 행위는 오늘날 까지도 불문법으로 엄히 금하고 있습니다...ㅎㅎㅎ 그동안 떵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얼마나 많은 잉어들을 ...  
778 무리한낚시 5
잡어꾼
1046   2005-12-16
요즘 조행기코너가 한가한것 같아 지난조행이 기억에 남아 한번 적어봅니다.. 정확히 4년이 다돼가네요.. 신정때... 내가 이사를 하고 집들이한다고 처남이랑 동서랑 우리집에모여 술마시다 갑자기 낚시함갈 래? 하는 소리에 귀가 쫑끗하...  
777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7 file
작업중이야
988   2005-12-19
 
776 무리한낚시2 6
잡어꾼
1337   2005-12-19
참으로 황당했다. 통신수단이 없고 먹을것도 없는데 바람은 서있기가 힘들정도로 불고 날씨는 춥고 지나가는 어선이라도 하나 있어주길 바라며 대책없이 바위에 서서 뒷산으로 올라갈수 있는 자리라서 산에 올라가 나무를 주워서 불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