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올려봅니다

야유회로 낚시도다녀왔고  이틀동안 해삼 사냥도 다녀왔습니다.

4월8일에 회사야유회로 낚시를 가서 청어랑 도다리를잡아서 회맛을보았습니다.

그다음주에는 도다리잡으려고 금요일 밤에 나홀로 바닷가에 갔다가 때를 잘 맞추어서 해삼을 60여마리 건지는 바람에 낚시는접고 새벽에 집에 들어왔다가 잠만자고 또 저녁에 해삼주우러 나가서 거짓말좀 보태서 한다라이 주워 담아왔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오랜만에 손 맛볼려고 새벽벽네시에 출조해서 도다리랑 노래미 맞좀 봤습니다.

사진에보시면 이상한 놈이 한마리있는데 이름이 뭔지좀 알려주세요.

크기는 50cm정도되는데 도데체이름을 모르겠네요?

선장님이 미역국 끓여먹으면 맛있다하셔서 냉장고에 토막내서 잘보관해 뒀습니다. 

기분좋은 4월을 보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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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있었던 조과입니다 동행하신분은 얼굴만한 도다리도 한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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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은 해삼2번째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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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은 해삼 첫번째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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