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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행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815 사랑도에서 수월리까지 (2일째) 6
작업중이야
1221   2005-10-17
새벽5시에 벌떡 일어나서 밑밥썩고 있으니 여친이 자기도 갈거라고 옷 입더군요.. 혼자 하려고 했는데 뒷 치닥거리 싫어서..ㅋㅋ 방파제 끝에 가니 밤샘 하신분 감시 두마리(30안밖)해놨내요..ㅎㅎ 얼른 낚시대 펴고 낚수 시작 ...복어~복...  
814 10월16일 구복 에서... file
행복
1205   2005-10-18
 
813 10월17일 구복 두번째.... 6 file
행복
1112   2005-10-18
 
812 눈물없이 못보는 초보의낚시수기 ( 마지막 ) 6
백면서생
1288   2005-10-19
별 내용도없는 뻔한 스토리, 진적에 끝냈어야 하는데...... 제가 원래 잘 늘어놓기만 할줄 알았지, 뭘 깔끔하게 뒷마무리를 잘 못하는 편이죠. 그래서 역시 집사람한테 구사리도 많이 듣기도 하는데요. 이제 뭐 다 아시다시피 '타법'에 ...  
811 사량도에서 살아나온 이야기 18
보골장군™
1529   2005-10-20
*사량도에서 살아나온 이야기.. 드디어.. 오랜 설득,협박,회유끝에 드디어 사량도로 1박2일 윤허를 받아내었습니다. 욕지도로 가자고 막 졸라.. 결국 사량도로 합의! 원래 내목표는 사량도가 맞습니다. ^^ 욕지는 미끼일뿐~ 속으로 기뻐죽...  
810 홍포에서 살아난 이야기// 7
오리지날감시
1701   2005-10-20
보골장군님 글 읽다보니 저도 문득,,, 거제 홍포 방파제... 1년전 여름 이었습니다.. 결혼전 데이트 코스로 지금 마눌 데리고 홍포에 벵에 잡으로 갔습니다.. 원래는 거제여차에서 배타고 섬으로 나갈려다가 그날 바람과 파도가 많이 일어...  
809 기억에 남는 작은사랑도(하도) 2
금바늘
1425   2005-10-21
보골장군님 오리지날감시님 조행기 글보고 올립니다 10년 전같습니다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하도 선착장에 마무리공사 이틀이면 되니 같이 가잔는 겁니다 친구는 일을 떠나 제가 낚시를 좋아하는걸 알기 때문에 같이 가자는거다 하...  
808 2005-10-21(금요일) 진해 음지섬..똥바람과 똥감시..ㅋㅋ 6
갯장군
1483   2005-10-22
간만에 쉬는날이다. 항상 새벽 5시에 일어나는게 일상생활이다보니.. 이렇게 쉬는날도 예외는 아니다. 잠이나 실~~~컨 잘까~고민하다 애~라이 그냥..가까운데 바람이나 쐬고 오자 싶어 바~리 간딴하게 연장 챙겨(?) 뻐스타고 명동으로 향...  
807 -축- 2년만에 업종변경 개업 2
느태
1235   2005-10-23
2년만에 업종 변경! 전마선(뗀마는 일본말이죠?) 처밖기 낚시는 마지막으로 간 것이 2년전 인가? 낚숫대(2-4.5m) 5대 꺼내고, 닐에 원줄 새로 감고, 실탄은 수정 0박낚시에 지방혼무시 주문하고, 간만에 가는 전마선 처밖기 낚시라 맴도 ...  
806 간호사의 낄낄 거리는 웃음 9
화백
1295   2005-10-23
거의 10여년 전의 조행기를 올립니다. 휴일아침, 낚시못간 회원님들 지루하시리라 생각되어, 편한 마음으로 읽어 주시길........... 그땐 민물낚시에 한참 미쳐 있을때라,강,호수, 저수지를 안가리고 다녔지요. 여름으로 기억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