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11~2.12일 양일간 몇 가족이 모여서 만지도 다녀왔습니다.

달아선착장에서 차도선이  08시, 10시, 14시, 16시 간격으로 4회 있더군요

저희들 가족도  짐이 많은지라 3대 실을수있는 공간에 차량한대 실었습니다.(선비 20,000원, 어른 10,000원, 중학생이상 8,000원,

초등 5,000원)왕복  

 

오래간만의 가족들과의 여행이라 조황은 변변치 않습니다.

 담에는 좋은 조황으로 조행기를 올리도록 하겠으며

 

약간의 추억거리 감상바랍니다.

 

이번 출조의 최고의 조황 ㅎㅎㅎ...  빈약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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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와 아들이 힘껏 포즈를 취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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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삼십분 배를 이동 학림,오곡,저도,연대를 들러 만지도에 도착했습니다.

 

방갈로에 도착해서 동심으로 돌아갑니다..... 비료포대만 있었으면 댓길인 잔디 언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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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또 다른 가족 여자친구와  열심히 쪼고 있습니다.

이곳은 만지도 방갈로 뒷쪽 갯바위입니다.  몇년전에 감성돔과 볼락 손맛을 본곳인데 오늘은 왠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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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와 울아들 잡어라도  안잡히니 심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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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와 동행한 친구.... 게임에 폭 빠져있네요.... 심심도 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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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도 방갈로 정원에서 본 아침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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