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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행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735 낚시란 건...... 23 file
개굴아빠
1230   2007-07-16
 
734 조행기? 웃으며 삽시다? 25
민지아빠
1060   2007-05-23
글이라는 것이 길게 적으면 읽다가 스크롤바.....↓..해버리는 경향이 있기에 간단하게 어제 격었던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음.... 때는 2007년 5월 22일....국가에서 나를 부른가......우띠 ㅠ.ㅠ;; 바쁜디..씨~~~ (참고로 많이 부...  
733 호레기도아니고 오징어도 아녀!!! 13
골테기
1237   2007-05-22
요즘 가끔씩 올라오는 호레기 조황이 또 다시 나의 잔잔했던 가슴에 돌맹이질을 하고있다. 미치겠다.. 지난 가을,이곳에서 호레기낚시를 처음접하고 수많은 밤을 함께해야했던 통영에서 남해까지의 이름없는 방파제가 아련한 추억으로 떠...  
732 줏은 것도 조황인가요?^^ 20 file
지구별여행자
1426   2007-04-27
 
731 셋, 그리고 넷.... 30 file
코난
1248   2007-04-11
 
730 추봉도 다녀와서... 17 file
능글
1117   2007-01-15
 
729 풍화리에서 사량도....마산 샛개....^^ 12 file
행복
1265   2006-10-07
 
728 비내리는 욕지도! 13
찬나파
1279   2006-08-29
토요일 아침 6시 자고 있는 집사람과 애들을 깨워 함께 떠난다. 행선지는 욕지도. 통영 삼덕항에 도착 10시에 배에 오른다. 11시 욕지도에 도착 행복한 욕지님과의 첫 만남. 행복한 욕지님 댁을 방문 구름 한점 없는 날씨라 너무 더워 저...  
727 최고 피곤했던 낚시 10 file
전갱이가좋아요
1321   2006-06-15
 
726 황당한 조행기..! (보시면 지루함) 6
마당발
963   2006-05-07
아침부터 내리는 비...! 이런날엔 집에서 찌찜부침이 생각나는 날 동동주를 곁들이면 금상천하~~!! 그래서 왕비님을 살짝 꼬셔보니 미리미리 준비했던군요^^..고마워 이리치고 저리치고 냄새가 그냥 죽음입니다 일단 얼큰이 한잔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