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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행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485 잊지못할 추억(감성돔) 49
훅킹미스
2719   2007-10-01
# 동낚인 여러분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셨습니까.. 9월 27일 흐리다가 맑음.. 바람이 없다가 강한바람 처음으로 욕지도 도선 첫배에 몸을 싣었다. 오랜만에 아는 형과 동행 출조라 기분이 너무 좋다.~ 햇빛도 강하지 않고 바람도 산들산들...  
484 원전 감시조행기 투~~~웃 32 file
규승이아빠
2303   2007-10-05
 
483 역시 그곳에는 그 녀석들이 있었다. -2부- 17 file
개굴아빠
1329   2007-10-15
 
482 학선생잡으러 또갔다왔습니다가덕으로 5 file
찌둥이
936   2008-01-27
 
481 고집스런 영등철 흘림, 그리고 낚쑤 삼재... 26 file
코난
1682   2008-02-24
 
480 육지의 봄기운과는 사뭇 다른 바다.. 13
보골장군™
1406   2008-02-29
육지의 봄기운과는 사뭇 다른 바다.. 아지랭이가 아른아른.. 육지는 기나긴 겨울잠에서 기지개를 켜려한다. 그래도..바다는 찹을낀데.. 에레이.. 언제 고기잡으러 갔나? 고고싱~ 쪼매 멀리 가야 안되겠나..? 그래도 늘 배신은 안하던 나...  
479 시골 촌넘 처음한 경험기 13 file
아직은 잡어와함께
1657   2008-09-01
 
478 뒤늦은 조행기 입니다. 16 file
카리스마
1552   2008-09-04
 
477 달인을 만나다... 20 file
wiseman
2413   2008-10-12
 
476 한 겨울밤 나들이.. 24
보골장군™
1674   2008-12-15
한 겨울밤 나들이.. ▲추도 일몰 @2008 보골장군™ “따르릉~ ” “** ** ** 행님아!! 호래기 동향에 대한 세작들 보고 부탁? ” ... (기다렸다는 듯..) “ 거제 ***” 역시.. 우리 **행님.. “ 너무 멀다.. 가찹은데는 없나아~? ” “ 보골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