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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행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665 거제도 조행기입니당.ㅎㅎ 8
김조사입니다
1143   2007-11-11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이번에 학과에서 거제도로 엠티 간다길래 고학년임에도 염치불구하고 저랑 밑밥투척이랑 갔다왓습니다. 목요일부터 토요일 새벽까지 쪼았지만 조과는 별루 없었습니다. 첫날에는 여차선착장옆에 갯바위에 제가 ...  
664 열기 동출 33 file
능글
1143   2008-01-21
 
663 거제 동부 갯바위 17
언제나그바다
1144   2006-12-12
먼저 사진이 없어 죄송합니다. (디카가 있었는데, 고장이 나서 방치해 두었더니 아는 동생이 자기가 수리해서 쓴다고 가져가 버렸습니다. 언제 형편 풀리면 다시 사야할까 봅니다.) 어제 새벽 5시 30분에 용원 모 낚시점에서 배 타고 거제...  
662 22일밤 부터~ 25일밤까지의 낚시 28 file
머꼬
1146   2006-12-28
 
661 역시 잡어킬러... 13
잡어킬러
1149   2006-09-04
형편상 사진은 별도로 준비를 못하고 글만 올립니다. 약 한달 가까이 구복 양식장에서 배낚시로 고딩어,메가리샤냥으로 동네 아파트 통로를 기쁘게 만들고 다녔습니다. 토요일 저녂 아니나 다를까 막내 동생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오...  
660 낚시는 즐거워! 12 file
1149   2009-07-27
 
659 어제 9
봄도다리
1150   2006-09-28
구산면 별장에 갈치 잡으러 갈려고 지난번 실패를 거울삼아 구워먹으려고 놔 두었던 떡전어등 미끼도 준비하고 밤샘하려고 갖은 음식에. 장대도 가다듬고 모처럼 설레는 맘 가지고 떠났는데....... 자주가던 낚시점에서 말린다. 가지 말라...  
658 나는 내가 지난 도다리친목대회에서 무엇을 했는지를 안다. 18
여행자
1150   2007-03-23
어느정도(?)세상을 살아오다 보니, 길게만 느껴지던 기다림의 시간도 기다람이 아닌 또 다른 즐거움 으로 다가옵니다. 도다리친선모임에 참가신청을 하고 기다리던 시간이 그러했지요. 온라인상 짧은 글들속에서 느껴지던 동낚인들의 훈훈...  
657 고등어는 오데갔노? 11
잡어사냥꾼
1150   2007-12-11
지난 토요일 불*친구 계모임으로 일요일 아침 기상이 무척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고등어를 지둘리는 두명의 딸아이와 마눌(낚시가는걸 말린적이 없음)..... 가르쳐주세요 코너의 답변과 작년 이맘때의 조황을 참고로 행선지는 거제 해금강...  
656 나도 호래기라면 먹어봤다!!!!<2탄> 25
골테기
1151   2006-11-16
도무지 일이잡히지않는다. 컴터를켜도 호래기,새벽시장에 일차상품구매를가도 호래기만 보인다. 심지어 꿈에서도... 마눌왈"날짜한번더 잡아 봅시다" 내가 언니한테 부탁해볼께요" 햐... 역시 이래서 부부일심동체라 했던가 다시한번 차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