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랜만에 조황 올립니다.


무늬잡이를 처음으로 도전해 보았습니다.

통영 원도권으로 다녀왔습니다. 욕지까지 훌터 다니면서 이리저리 포인터 이동 많이 했구요,


저는 운으로 3바리 걸었습니다. ^^;;(딱 처음 넣자 마자 바로 올라타길레,,,오늘 대박 날줄 알았습니다, 에기도 처음이라 이것저것 종류가 구비되어 있지 않아,,선택의 폭이 좀 작았습니다)

     같이 가신 분들이 나름 휼륭히 잡아내어,,,,  막내라고 5바리 챙겨주서 감사히 들고와서 잡사 했습니다.


이리 저리 다니면서 하면 무늬는 아직 심심찬게 올라 오더군요,


포인터가 수심과 물이 빨리 흐르는 바람에 무거운 딥런을 사용해야 조과가 휼륭했습니다. 여밭에서 잠시 했었구요.


역쉬,,,맛 하나는 천하 일미 더군요!!! KakaoTalk_20140923_123758338.jpgKakaoTalk_20140923_123757650.jpgKakaoTalk_20140923_123757768.jpgKakaoTalk_20140923_1237581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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