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까지 30여마리  잡다가  이건아니다 싶어 조금 먼곳에 뼈를 묻자고 생각하고 그포인트에서

5시까지 189마리 했습니다. 12시쯤 가보니 전부 반통씩 잡고 계시더군요.

초저녁에 여기서 할걸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너무 추워서 5시에 철수 했습니다.20141213_15370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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