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줄을 끊는 역할도 하면서 낚싯줄에 봉돌을 달 때 꽉 조여 주는 역할도 함께 합니다.
간혹 성미 급한 놈들은 미끼를 단번에 목구멍 깊숙이 삼켜 버리는데 이때 낚시용 집게가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집게를 바늘이 위치한 곳까지 찔러 넣어 살짝 바늘을 틀면서 당기면 어려움 없이 바늘을 빼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