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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조황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장비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은 지양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46 4
개굴아빠
58126   2011-12-11
공지 협조 요청 - 도다리 금어기 동안 관련 조황 게시 자제 69 2
개굴아빠
80625   2008-01-09
공지 [필독] 협조 부탁드립니다. 142 7
개굴아빠
75147   2006-12-14
5466 거제 학꽁치 와 석화 의 환상적인 궁합 38 file
삼식이체포
2637   2014-01-21
 
5465 통영 욕지도 겨울벵에돔 조황 21 file
잡어도좋다
2351   2014-01-20
 
5464 통영 실시 호래기 조황..6 56 file
낚시갱력52년(김대건)
2607   2014-01-18
 
5463 통영 연화도 1월5일 조황 15 file
감시헌터
2014   2014-01-17
 
5462 통영 잠시 뒤... 17
5짜이빨
1958   2014-01-16
잠시..뒤에 어제의 조황을  상세하게..맛깔나게 있는그대로.....올려 횐님들의 입맛을 다시게 만들겠나이다....   기대하셔도..좋을듯  
5461 통영 방파제 감시사냥 64 file
한사람을위한
2871   2014-01-14
 
5460 부산 부산 청사포 뽈씨알입니다 27 file
잡조사
2958   2014-01-10
 
5459 통영권 감생이 잡으러 갔다가 탈참만.... 32 file
일원입니당...
2604   2014-01-06
 
5458 통영 감시낚시 41 file
한사람을위한
2529   2014-01-06
 
5457 통영 갈도 다녀왔어요 40 file
배콰점
2589   2014-01-05
 
5456 통영 욕지도 다녀왔읍니다 39
잡조사
2412   2014-01-02
욕지도 간단하게 올려드립니다 동낚인여러분 새해 복마니 받으시길 바랍니다. 31일 아침 9시30분 배로 도착하였으나 바람은 탱탱불고 갯바위 포기 하고 섬전체 탐색하러다녀봤음돠 감생이는 무소식 호래기는 보이고 뽈락도 보이는거 같아 ...  
5455 거제 뽈락 & 호레기 조황 52 file
조뽈락
2583   2014-01-02
 
5454 통영 실시 호래기 조황..5 48 file
낚시갱력52년(김대건)
2243   2014-01-02
 
5453 마산 생생 정보통 - 원전 꽈~앙 27
돌짱게
2821   2013-12-28
오늘 오후 5시 원전 도착하여 10시까지 아주 깔끔하게 꽈~앙입니다.   사람은 많은데 호래기 구경한것은  Total 10마리도 안됩니다...   그래도 가실분은 가세요  
5452 통영 뽈락 조황 40 file
영아아빠
2637   2013-12-26
 
5451 거제 아무도 알수 없는 바다 - 초간단 조황 22
돌짱게
2603   2013-12-22
엊그제 초저녁부터 새벽 2시넘어까지 계속 나오던곳을 4시간 자고 토요일  다시 달려 오후 5시경 도착을 하였습니다..   먼저 오신분이 있어 인사를 하니 동낚 소천님 이시네요..  만나서 라면, 김밥 잘 얻어먹었습니다..   결론은 밤 10...  
5450 거제권 호레기 없는 라면 먹은사람의 심정을 알기나 알까?? 50
5짜이빨
2853   2013-12-21
" 초저녁부터 올라올끼다.. 그니까.일찍 가서 자리 잡고 집어등 키고 정면보고 캐스팅 해라" 18일 출근후 저녁에 톡으로 이런 저런 조언성 글귀가 43년 낚시 경력을 자랑하시는 분으로부터 마구마구 날라온다 "가운데 두번째 상판이 새로 ...  
5449 거제 실시간 호래기 조황..4 46 file
낚시갱력52년(김대건)
2511   2013-12-21
 
5448 통영 사량도 조황입니다. 20
하하호호
2311   2013-12-20
하하호호 입니다. 잠시 낚시에 미쳐있다 와이프의 경고로 잠시 낚시를 끈었드랬습니다. 그래서 와이프 모시고 등산을 핑계로 사량도를 데려갔습니다. ㅋㅋㅋ 10월달 낚시에 미쳐서 일주일 정도 혼자 캠핑하면서 사량도 상도를 휩쓸고 다녔...  
5447 거제 달은 밝고 바람은 태풍, 손시려요... 19
월하미인
2323   2013-12-16
시 간: 일요일, 저녁 6시~9시까지   인 원: 2명   태풍 바람에 손발이 꽁공..     어제는 정말 발이 너무 시려, 발핫팩을 붙였더랬습니다.   달 밝은 밤, 바람은 가히 태풍 수준..   불꺼진 방파제 외항으로 초저녁에 호래기 4-5마리 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