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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조황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장비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은 지양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46 4
개굴아빠
58137   2011-12-11
공지 협조 요청 - 도다리 금어기 동안 관련 조황 게시 자제 69 2
개굴아빠
80633   2008-01-09
공지 [필독] 협조 부탁드립니다. 142 7
개굴아빠
75166   2006-12-14
2206 진해권 풀치손맛 16
베드로
1173   2007-06-29
어젯밤에 손맛 좀 보려고 진해 명동 에 갔습니다. 명동방파제에서 중간 쯤에 자리잡고 왼쪽 배대는 곳 에서 낚시시작... . 따문따문 잘 올라옵니다.근데 씨알이 넘작습니다. 민장대로하니 손맛은 좋습니다. 23시경에 속천으로 이동해서 첫...  
2205 진해권 진해 합계 허접 조황 7
코가낄라
1224   2007-06-29
금일 야간 마치고 진해 합계 도보 포인트 조황 (주차장에서 우측 언덕 너머 갯바위) 감성돔은 아직 보이지 않네요 실력이 부족한건지~~~~~~~~~ 갈치가 많이 붙었네요 넓이 2.5 cm 길이25cm 넘작아서 전부 방생 ( 지혼자 죽은거 빼고) 즐...  
2204 진해권 진해 "연 도" 전갱이 ......... 17
언젠간
1524   2007-06-28
한마디로 "아직은 아니올시다~~!!" 입니다. 정말 바글바글하기는 바글바글합니다만 씨알이 잘아도 너무 잡니다..... 구워먹기도 민망할 정도더군요~~ (볼락 방생사이즈 수준입니다~~) 입질도 전형적인 전갱이입질 생각하시면 큰 코 다칩니...  
2203 진해권 진해 꼬장섬 15 file
오리지날감시
2306   2007-06-28
 
2202 진해권 진해 선상조황(일요일 오후) 13 file
바다와파도
1255   2007-06-27
 
2201 진해권 진해 연도 갔다왔습니다. 5
조뽈라구
1415   2007-06-26
낮에 급질문에 여러분들이 답변해주셔서 편안히 잘 다녀왔습니다. 오후3시10분 배를 타고 20분만에 도착~ 한 5분정도 걸어가니까 방파제가 나오더군요. 방파제까지는 안 가고 입구에서 했습니다. 세 분의 조사님들이 전갱이를 잡고 계시더...  
2200 부산권 6월은 낚지를 잡아요 3 15 2 file
호래기가좋아
2181   2007-06-26
 
2199 마산권 이젠 이런거 잡습니다*^^* 22 file
허접
1516   2007-06-26
 
2198 고성권 비오는날 감시... 57 file
능글
1405   2007-06-25
 
2197 거제권 거제 함박 전갱이 낚시 33 file
뽈고퍼
1871   2007-06-25
 
2196 부산권 6월 낚지사냥 2 10 file
호래기가좋아
1479   2007-06-24
 
2195 진해권 진해 칼치 다녀왔습니다 (사진 무) 10
우안망막천공
1319   2007-06-24
음.. 마눌과 마눌친구, 아는 형님과 4명이서 갓는데.. 비도 오는데 많은 조사님들이 계시더군요.. 물론 옆자리에 동낚분들고 계셨구요.. 음... 결론만 얘기하면은 칼치 낚시는 잠시 접어야 할것 같습니다.. 조황사진보다 실제로 잡아 올려...  
2194 부산권 사비끼낚시를 아십니까?ㅋㅋ 18 file
별이되어
2323   2007-06-23
 
2193 부산권 6월한달은 낚지를 잡아여..... 13 file
호래기가좋아
1461   2007-06-23
 
2192 진해권 진해 연도 큰방파제 전갱이 타작~!! 20 file
다나까
1901   2007-06-22
 
2191 마산권 자연산 회가 묵고싶어 ...... 14
석금
1114   2007-06-22
오랜만에 창포앞바다 구경하고 왔심더 ..... 아는지인 둘이서 오고가는데 1시간 낚는데 1시간 약2시간하고 먹을만큼약20여수 잡고서 철수 !! 놀래미씨알은 20~~30싸이즈 주종이며 .....손맛또한 피아노소리에 쥑이네요 ㅎㅎ. 방생싸이즈 ...  
2190 진해권 진해칼치&해삼님들 17 file
똥장군
1869   2007-06-21
 
2189 진해권 풀치의 달인 하윤아빠님 27 file
다나까
1747   2007-06-21
 
2188 진해권 칼치와 호레기의 동거 63 file
뿌띠
1919   2007-06-19
 
2187 마산권 adieu 뽈...(가을을 기다리며......) 27
스콜피온™
1190   2007-06-19
이제는 정말 가을을 기다려야 하나요....? 여태 잘 참았는데... 하두 뽈이 그리워서 없는 줄 알면서... 혼자서 살포시 구산면으로 나가 보았습니다.. 회사 마치고 저녁 9시쯤 구산면에 도착... 2.5칸 대에 원줄 0.4호, 목줄 0.4호, 볼락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