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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13   2007-06-30
1856 이넘들 기가 차서 5
버섯돌이
792   2007-07-12
이러지들 마세요..... 참내~~ 기가차서..... 뭐야 쌩뚱 맞은 놈들 졌다고 때리냐..;;  
1855 고통의 순간 베스트5 11
버섯돌이
711   2007-07-12
아~~~~~ 우째 이런 일이  
1854 박명수 닭집 접은 사연~ㅋㅋ 4 1
버섯돌이
1304   2007-07-12
박명수 닭집 접은 사연~ㅋㅋ  
1853 큰스님 대단하십니다. 6
주우
738   2007-07-11
어느날 큰스님이 제자들을 모아놓고 말씀하셨다 "다들 모였느냐? 너희들이 얼마나 공부가 깊은지 알아보겠다. " "어린 아기 새 한 마리가 있었느니라. 그것을 데려다가 병에 넣어 길렀느니라. 그런데 이게 자라서 병 아가리로 꺼낼 수 없...  
1852 와탕카 12 file
wiseman
933   2007-07-10
 
1851 곰행님 밑에글 진실을 밝힙니다. 흐흐흐 12
규승이아빠
695   2007-07-10
졸라 아푸겠다..곰햄..ㅋㅋㅋ  
1850 오늘 이넘이 시비거는 바람에 한판 했어요...우쒸 10
바다곰
875   2007-07-10
오늘 이넘이 시비거는 바람에.....한판 했어요  
1849 멸치 부부의 슬픈 사랑 이야기 13
주우
1213   2007-07-10
동네 고기들이 모두 부러워 할 정도로 아주 열열히 사랑하던 멸치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멸치부부가 바다에서 헤엄치며 다정하게 놀다가 그만 어부가 쳐놓은 그물에 걸려들었다 그물안에서 남편 멸치가 슬픈 표정을 지으며 유언 한...  
1848 전문대..ㅋㅋ 15
어복쟁이
732   2007-07-10
내 나이 36살 법적 처녀임은 물론이고 생물학적 으로도 처녀다.. 학교도 S대 나왔고 직장도 좋은곳으로 잡아서 무척 안정적이지만... 키작고 뚱뚱해서.. 남자가 주위에 한번도 없었다... 난 결혼하고 싶은데.. 30대에 접어들면서 많은 선...  
1847 새로운 낚시법... 22
안조사
1285   2007-07-09
초장만 있으면 끝이겠네요 휴가철이 다가 옵니다 냇가로 물놀이 가시는분들 우산낚시법 한번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1846 모니터 청소 해드립니다! 14
화백
993   2007-07-07
이정도면 확실 하겠지요^^  
1845 재미 삼아 22
개굴아빠
946   2007-07-06
수첩 대신 pda 를 쓰는데 애니메이션 만드는 간편한 프로그램이 있더군요. 재미삼아 몇 개 만들어 보았습니다.  
1844 낚시할때.. 11
영아아빠
794   2007-07-06
바다 낚시할때 주의하세요 줄은 되도록 가늘게 쓰시고.. 크다 싶으면 즉시 자르시길...ㅎㅎ  
1843 컴퓨터 잘아시는분 좀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11 file
안조사
779   2007-07-06
 
1842 니모를 찾긴 했는데...T.T 3 file
구라맨
747   2007-07-06
 
1841 눈이 옵니다~~ 18 file
지예아빠
826   2007-07-05
 
1840 "팔등신" 누나를 소개합니다. 19 secret
똥장군
347   2007-07-05
비밀글입니다.  
1839 예행연습~ 5 file
지예아빠
745   2007-07-04
 
1838 ☆★☆★☆★ 웃기는 사진들 ☆★☆★☆★ 10 secret
버섯돌이
401   2007-07-03
비밀글입니다.  
1837 첫째날에 우찌 이런일이.... 8
주우
1055   2007-07-03
후후..드디어 내가 선생님이 되는군 가슴이 설레였다. 처음 가게된 모 여학교 첫 출근날 설레는 가슴에 거울을 보고 여학생들에게 앞으로 받을 인기에 혼자 김칫국 마시며 흐뭇해 했다 두근두근.. 드디어 교실에 들어섰다. 그런데 환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