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로그인, 회원가입후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13   2007-06-30
1956 어떤 성교육...^^ 8
젠틀
1027   2007-09-13
어떤 성교육 어느 매우 후덥지근한 여름날 오후. 그런 대로 강의실엔 여학생들이 차 있었다. 김 교수는 나름대로 열심히 강의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다들 시큰둥해 여름을 타고 있는 눈치가 역력했다. 하품 들을 하고… 나 교수, 이럴 땐...  
1955 추억의 군용품 1
안조사
817   2007-09-12
헉~~군대 많이 좋아 졌죠^^!!  
1954 헉... 7
주우
1060   2007-09-11
앞으로 개콘을 봐야할꺼 같습니다.  
1953 막걸리가 터졌읍니다 6
뽈락생각
1278   2007-09-10
이 이야기가 아무 코너 에도 안맞는 것 같아 ??!! 재 밌을 려고 ㅎㅎ 이 방에 올려 봅니더 지난주 동낚 청소 끝네고 마지막 원전에 코난님 , 잡어 사냥꾼님 , 바다 친구님 맨 마지막 ㅎㅎ 참석차 오신 육자감시님 (넘 반가웟어요), ...  
1952 할배 밧대리 사왔나??? 5
젠틀
873   2007-09-08
일곱살짜리 영구와 같이 사는 영구 할아버지가 장에 가는 날 할머니가 건전지를 사오라 말했다~ "영감 벽시계에 넣을 빠떼리하나 사와요" "얼마만한 거" "좀만한 거요" (조그만한 거~!!) 근데 이거 잘못들으면 거시기 얘기하는 거 같다. ...  
1951 노는 이정도는 저어야지.. 13
다나까
1106   2007-09-06
ㅋㅋ  
1950 장대높이뛰기 12
다나까
940   2007-09-05
안터졌나 ㅋㅋ  
1949 특이한 이름... 4
젠틀
4641   2007-09-04
아들 셋을 낳은 한 엄마는 영화 '늑대와 춤을'의 영화처럼 아이들 이름을 특이하게 지었다. 가족들의 저녁식사 준비로 바쁜 엄마에게 어느날 막둥이가 물었다. "엄마! 큰형 이름이 왜 파도소리야?" 엄마는 귀찮다는 듯이 대답했다. "엄마...  
1948 부부의 잠버릇... 8
젠틀
1057   2007-09-03
부부의 잠버릇... 무심결에 남편이 다리 하나를 부인 배위에 겁없이 올려 놓는다. "아이참, 무거워요! 다리 좀 치워요~" "참내 이상하네. 뭐가 무겁다 그래? 75kg 몸 전체를 올려 놓을땐 무겁단 말은 전혀 안하더만.." 이에 부인 한마디로...  
1947 여자 꼬시는 최고의 방법 5
주우
1089   2007-09-03
저 정도면 남의 앤도 꼬실 수 있을듯....  
1946 미스터빈 2
다나까
811   2007-09-03
ㅋㅋ  
1945 몰래카메라 1
다나까
874   2007-09-03
ㅋㅋ  
1944 5초안에 웃겨드립니다 4
다나까
878   2007-09-03
ㅋㅋㅋ  
1943 왕의 사정... 1
주우
789   2007-09-02
어느날 왕이 그 나라에서 그림을 잘그리기로 소문난 여자에게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것을 그려오라 지시했다.. 한달뒤 여자는 왕에게 찾아와 자신이 그린 그림을 보여주었고 그림을 본 왕은 큰 소리로 그 여자를 꾸짖었다.. "너는 내가 ...  
1942 한남자가... 3
주우
822   2007-08-31
한남자가 이발소에 들어와 물었다 "머리깍으려면 얼마나 있어야 하나요." 이발사는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을 둘러 보며 말했다 "두시간 걸리겟는데요." 그소리를 들은 남자는 그냥갔다 며칠후. 그사람이 다시 이발소에 고개를 들이대며 물...  
1941 왜이러세요? 2
주우
809   2007-08-31
유머 하나 어떤 오빠가 소개팅으로 어떤 여자를 만났습니다... 대구 시내에서 만나서 팔공산으로 저녁을 먹으로 갔답니다. (산에서 왠 저녁?? 대구분들은 아시겠지만 팔공산 주변에 식당가 많답니다) 운전하시는 분들도 아시겠지만.... ...  
1940 얼꽝 고기 이야기~ 4
플라이 정
1919   2007-08-31
모든 동물의 생김새를 인간의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매우 오만한 행위이긴 합니다만, 이번에 소개할 물고기는 아무래도 물고기들 가운데서도 얼꽝으로 뽑힐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어느 정도이길래? 자, 한번 보시지요. 튀어나온 코, 불...  
1939 이런낚시도 한번... 5
플라이 정
783   2007-08-31
활과 화살로 고기를 잡내요~  
1938 생활에 청량제를...(활기찬 오후 보내세요) 4
바다친구
927   2007-08-30
사랑하는 가빈이에게. 엄마, 아빠는 가빈이를 사랑한단다. 사실은 아빠가 엄마보다 많이 사랑한단다. 굳이 수량으로 표현을 하자면, 열 배정도 더 많이 사랑한단다. 엄마의 사랑은 아빠의 사랑에 비교하면 아주 형편이 없는 수준이란다. ...  
1937 부시 아자씨의 2
슈퍼고딩어^^*
727   2007-08-30
비트박스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