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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8   2007-06-30
2216 [영상] 다리미위에 삼결삽 ??? 헉헉 3
울바다
1139   2005-11-18
http://nasfcs.nasmedia.co.kr/nad2/ad6/metis/TUmedia/TUmedia.swf?EzNpJClO.pNOY4C8HUszQ00 여러분도 시간 많이 나시면 ? 함 보세요 ㅋㅋ  
2215 디팔놈 1
푸른바다
995   2005-11-14
학교 앞에서 순대를 파는 아줌마가있었다. 이 아줌마네집 순대는 아주 맛이 있었는데 불행하게도 아줌마는"ㅅ" 발음을 하지 못했다. 어느날인가 이같은 아줌의 비밀을 모르는 다른 학교의 학생이 이 가게에 들렸다. 순대를 맛있게 먹고 난...  
2214 [폄] 아지매 대파 주이소 !!! .....ㅎㅎㅎ 3
울바다
1358   2005-11-08
대파 주이소! 경상도 사투리를 심하게 쓰는 한 남자가 식당에서 국밥을 먹고 있었다. 이 남자가 국밥을 먹다 말고 큰소리로 아줌마를 불렀다. "아주머니, 대파 주이소." 식당 아줌마는 약간 못마땅한 표정으로, 대파를 한움큼 썰어, 국밥 ...  
2213 [동영상] 화염방사기?? 3
울바다
1108   2005-11-07
이런걸 따라 하시는 분은 없죠 ㅋㅋㅋ 저 엽기적인 놈 ~~ 양초를 저걸로 켭니다 ,,,,썩을 넘 ...  
2212 장가 안가신분 보세요. ㅋㅋ 3 file
낚시지존
1297   2005-11-04
 
2211 이건 실화입니다.(19금: 19세 이하가 클릭하면 바이러스 심어놨습니다.) 2
거제골초
1427   2005-10-29
고성에 XX면에 좀 모자라는 사람이 살았습니다. 동네 친구들이 여자를 전혀 모르는 이 친구를 위해 좀 특별한 일을 벌였습니다. 방석집에 같이 가서 술을 엄청 마시고 거기 여자분에게 돈을 주면서 이친구가 여자를 모르니 교육을 시켜달...  
2210 재미난 축구 .... 1
울바다
1076   2005-10-26
콜키퍼가 PK으로 한골 ~~ 지가 멍청하게 한골 ~ 먹어서 쌤쌤 ㅎㅎㅎ  
2209 이러면 안되요 ㅡ_ ㅡ;; 9 file
마법사제자
1233   2005-10-19
 
2208 디게 웃었는데~ ^^(펌)
멋진인생
1050   2005-10-07
1. 사람들은 옷을 왜 입을까요? 답 = 저도 그게 불만입니다. 2. 지금 고1인데요.지금 보면 담배피고 술많이 먹고 여자랑  맨날 노는 양아치들은 커서 모가 되나요? 답 = 고2 3. 오늘 제 생일입니다.그리고 여자친구에게 문희준앨범을  ...  
2207 [폄]노현정 아나운서의 동영상...ㅋㅋㅋ 4
울바다
3253   2005-10-06
KBS 공채 29기 노현정 아나운서 ....참한 이미지로 나오는데 ....뉴스진행할때랑 쇼프로 진행할때랑 틀린모습이 재밌습니다 추석특집 올드 앤뉴 본것이지만 혼자서 다시 봐도 웃겨서 올립니다 .... 여러분들 KIN 하시길....  
2206 백수일기 4화
김광문
939   2005-09-26
이 글 찾는것도 쉽지 안군여 빨리 찾아서 다 올려드리겠습니다 - ------- 백수일기 4화 ---------- 백수 : 오늘 컵라면 하나 사가지고 만화방에 갔다. 어차피 백수라고 알려진것. 더이상 쪽팔릴것두 없다. 그녀가 오늘따라 화사하다. 용...  
2205 아저씬 괘안아~(펌) 4
멋진인생
1213   2005-09-26
어느 고등학교든~ 학교앞에는 수많은 분식점들이 있죠~ 거기는 정말 지져분하거나 말거나.. 항상 북적북적이죠.. 그중에있는 한 분식점 주인아자씨 이야기 입니다.. 그날도 저희는 M분식점에 라면을 먹으러 친구들과 몰려들어갔습니다. 5...  
2204 독후감사건(펌) 1
멋진인생
1053   2005-09-26
어느날 선생님이 아이들한테 주말숙제로 독후감을 해오라고 하셨어요,, 바보는 독후감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아빠에게 물었죠,, "아빠 독후감이 머야?" 그떄 아빠는 빨래줄을 보며 말했죠,, "하얀 빵구난 팬티는 못써요 못써요♬...  
2203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음식은?(펌) 2
전갈자리
1282   2005-09-23
한 의사가 대규모 청중을 대상으로 건강한 삶에 대해 연설을 하고 있었다. "고지방 식단은 파멸을 초래하여, 우리가 마시는 물 속에도 세균이 들어있어 장기적으로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우리는 간과하곤 하죠" "그러나 우리가 먹었거...  
2202 공부 못하는 사람들의 20가지 특징 7
화백
1220   2005-09-21
1. 시험발표가 나야 공부한다.(보통때는 도무지 엄두가 나지않는다.) 2. 계획만 잘 세운다(고치기도 잘 고친다) 3. 공부하기 전 할일이 참 많다(특히 책상정리 ㅡㅡ;;) 4. 처음엔 책상에서 하다가 갑자기 상을 펴더니 침대에 눕고...그러...  
2201 아내와 자판기(펌) 1
전갈자리
1336   2005-09-15
이혼을 원하는 한 부부가 누가 아이를 키울 것인지 결정해야만 했다. 판사는 아내에게 먼저 왜 그녀가 아이를 맡아야 하는지 물었다. 그녀는 "나는 10개월간 이 아이를 뱃속에서 키웠고, 고통스러운 출산 과정을 거쳤으니 이 아이는 내일...  
2200 [펌] 아버지의 손 4 file
연우아빠
1265   2005-09-14
 
2199 웃고 갑시다 6
화백
4200   2005-09-03
글 쓴 이 물레방아 (2004-03-31 23:03:26, Hit : 203, Vote : 0) 제 목 가리개가게//아가씨와대화 ^^ 아내의 말이라면 100% 다들어주는 공처가! 아침 출근을 하는데 집사람이 여보. 퇴근길에 내 부랴자 하나만 사오세요 응. 알았어. 퇴근...  
2198 동낚인 모두의 꿈 9 file
갈고리
3174   2009-06-26
 
2197 아...말해주고싶다... 4
충만한 손
1833   200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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