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금요일 회사 년차 내고 후배에게 욕지 할인이란 미끼로 꼬셔 삼덕으로 GO GO  그 큰배에 차량 7대 아마 적자 운행으로

보임 시간도 있고해서 포인터 탐사차 이리저리 발품으로 포인터 기억 후 덕동으로 가서 다시 발품으로 포인터 찾으로 개바위

1Km를 발품으로 탐사 후 멋진 포인터 확인 후 저녁 먹고 장비 준비해서 다시 1Km 이동 ( 몸은 땀으로 젖음) 후 본부 차리고

좋은 포인터 4곳에 집어등 4개 켜고 1시간 휴식 후 낚시 시작 나오라는 뽈은 안나오고 복어만 쌍으로 연속 나오내 4곳(거리 200M)을

10번 이상을 다니다보니 나와 후배도 지쳐서 잡는것 포기하고 조금 잡은것 회로 먹고 철수하자고해서 저의 전용 회칼, 가위, 장갑,

 회수건으로(민물 사용 안함) 깨끗이 요리해서 회 전용간장과 와사비로 소주와 먹고 왔슴, 후배 왈 이렇게 회를 먹어면 회집 회는

못 먹을것 같다고하네 고생만 하고 온 조행기가 되었는데 포인터는 많이 알고 온것 같음. 수심 깊은곳으로 이동 한것으로 판단 됨

조과: 중치 볼락 4수(금볼 1수), 작은것 9수 그외 방생

사용 장비: 민대2.0칸에서 4.0칸,    루어대 2대,

미끼 : 산 새우(모애비),  청지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