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술 권하는 사회

음....고놈이 45짜리군요 ㅎㅎㅎ 고놈이 고놈 맞지예?  낮술 알딸딸 하시것습니다 ㅎ

낮술 좋지요 근데 적당히 하면 좋은데 잘못하면 에미,애비도 몰라 본다 카든데요 ㅎㅎ

닝기리...

누구는 멀리서  외화벌이하느라고 주말에도 쌔빠지게 일하고 있는데

뭐시라 낮술이라... 머시기를 해체해서....

우아악...  아 휴..   승질날라카는데....   양고기 샤브샤브에  바이주나 한잔 땡기러 가야 되긋다...

어느 횟집에서 삿십니까?

나도 보신좀 하구로 사러가야것슴다

잇끼 가 좋네요 ㅎㅎ

헉....헉...

비늘이다 얼메만에버는비늘갑옷인지...

내님은 왜안같다주노..왜~~~..

맛나지예.???..^^..

떼깔 죽이는군요        입맛 만 다시며  가네요  꿀꺽~~

저런놈 살려면 쪼매 주야댈낀데요....어시장에서 샀습니꺼?얼마 줬습니꺼?ㅋㅋ

헉...

조금 더 좋은 칼 항상 지니고 다닙니다(낚시갈때만이지만).빌려 드릴테니까 낮술 한잔 줘 보이소. ㅋㅋ

감시 맛있겠네예^^

오늘 잡은 망시하고 비슷 하네예...........

요시  감시  맛이 별로 라던디...

근디 와이래 묵고 싶은지 모르겠네.

저런 안주는 낮술이 아니라 새벽 술임 어떠랴!!!

캬 ~  회미쳐  내가 와이리 째리노.

ㅎ~낮술권하는..

동낚..

살맛나는..동네네요^^

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괴기맛은  므신맛일꼬.....

상납 ? 뇌물? ㅡ ㅎ ㅎ ㅎ ㅎ 정 이죠 ㅡㅡ맘이고요 맞죠ㅡㅋ

아 !!!!!!!!!!!!!!!

멀리 사는 이 ........   아  !!!!!!!!!!! 배달도 안되는 곳......................  아!!!!!!!!!!!!!

작은 바늘님 대구까지는 배달 안되지요 기포기를  달 수도 없고....ㅋㅋㅋ

이장님 실수하신 겁니다  멀리있는 마음 아픈 사람들  흑흑흑.........ㅠㅠㅠㅠ

콩 한 쪽도 나누어 먹읍시다!!!!!!!!!!!!!!!!!!    ㅎㅎㅎ

너무 맛있었지요???  퇴직하면 마산 부근으로 이사가야겠습니다....ㅋㅋㅋㅋ

평소 쌓은 덕이 많아서 배달도 받고... 좋으시겠습니닿ㅎㅎㅎ   축하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낮술이라??

울도 누구 누구와 낮술했는데 ?

안주차이가 많이 나네요

아`````눈배리뿌다.콩한쪽두 나눠먹는다는데.

낮술한잔도 나눠먹는 운동 실천해보시는것도........^^*

봄감시는 떵감시라 맛읍따꼬 절대 안묵는다, 이장님이 누누히 야그해서리,

지는 꽁짜로 주는것도 안무것는데요,  억수로 맛있는감네 ~~~~  

속았당   ㅡ,,ㅡ;; 

아~~~

지도 낮술 먹고 싶네요.ㅋㅋ

나도 한마리 떠묵어 되겠네예.

어시장가서 감시 한마리 구입을 해야 되겠습니다.

갑자기 감시가 묵고 싶어지노,,,,,쩝

맛도 맛이지만 손 맛 좋아겠네요 부러워랑

한개도 안부럽심더...

어제 잡은 호랙이 세마리가 더 쫀득 할껍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