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20510_000.jpg IMG489.jpg IMG491-1.jpg IMG493-1.jpg IMG497-1.jpg IMG500-1.jpg IMG488-1.jpg 2012-05-11_13.04.24.jpg 반갑습니다..동낚선수님들~~..

요즘 주.야로 뛰댕긴다꼬 바쁜 울님들위해서 ..전 쪼메더있다 야간전투에 임할까쉽습미더..

왠지 얼굴이작은 제가 터질거같다는.ㅎㅎ..

어제는 이상스리 일하기싫어서 마늘한테..""기분이상타..오늘문닫으면 안댈까??""

""왜..뭐할라꼬""바닷가에울둘이 바람쐬면??""콜~~~~""켁~~.

이리하여..오후1시경..룰루랄라~~..근데울마눌 과관입니다..오데 뽄지러가는지..묵을거 한보따리..휴~~..

미쳐...미쳐...하도안댈꼬 댕기니깐..애들소풍가는분위기..보기는좋습디더.

 

요로꼬롬..잼나게..맛나게..너울에 흔들거리는 배위에서 고생한 울마눌에게..저의절친을

소개해주니..멋지다고 난리부르스를떱미다...연방 찍어재끼더군요..

가찹은 울동네에도 요런 이벤트가 있답니다..

울님들도 가족과 오븟하고..나중을 위해서 봉사하시길..그래야 다음이 수월해집미당..^^..

조황은???..50수이상은 안했거등요..뭐라하시지마시길....사진120510_000.jpg IMG489.jpg IMG491-1.jpg IMG493-1.jpg IMG497-1.jpg IMG500-1.jpg IMG48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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