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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늦게야 부산서 출발 원전 가니 11시가 넘었네요 바람도 잔잔하고 한번 해보자 싶어 실리도 앞에서 했는데 씨알이 넘 적어서리 도다리 낚는재미가 없더군요 그래도 낚시대 차고 가는재미는있어야하는데 말입니다 ㅎㅎ 빨리 5월이와야 화살이 갈건데 말입니다 ㅎㅎ난 두족류 채질인가 봅니다 ㅋㅋㅋ 이젠 낚시 도 접어야하는가 홀로가는 낚시가 재미없어서 그래도 적게 잡던 많이잡던 낚시 친구가 좋은데 말입니다 외로운 인생 ㅋㅋㅋ
쌍걸이도 했건만 심심은하고 시간보다도 외롭고
낚시대 3대와 편낚시 2개 합 5개를 펴봤는데
잡는것도 많이했지만 먹을 사람도 없어서 장만해 냉동실로
난 왠지 두족류가 최고더라 ㅋㅋㅋㅋ 저때가 무늬 철
혼자만의 낚시도 매력있지요 ㅋㅋ 어서 다리많이 달린놈들이 나와야 모친님 기분이 업!! 되실텐데요 그래도 우야튼 많이 잡으셨네요 어서 빨리 얼굴 뵐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고.. 같이 못가서 죄송합니다... 선약이 있어서요...
근데 그넘이 빵구를 내는 바람에 저도 혼자 갔었는데 ㅋㅋ
얼릉 5월되서 화살이 잡으러 갑시더~~~
도저히 전 모친님을 따라 갈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혼자 조용히 빼묵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조과를 보니 기냥 할말이 축하합니다......^^
진정한 낚시꾼은 혼자다니더군요.
자기만의 냉장고 자리를 꼭한개씩 가지고 있듯
혼자 사색할수 있는 여유로움도 갖고....................
원전에도 도다리가 슬슬 좀 될려나 봅니다.
감생이모친님 잘 지내십니까?
오랜만에 모친님 조황을 보는거 같아
마니 반갑네요...^^
하기야 제가 계속 동낚인에 눈팅도 못하다
몇일전부터 열쉬미 눈팅하러 다닙니다.
조만간 도다리 잡으로 한번 갈려구요..ㅋ
그때 시간되면 같이 한번 가심이???*^^*
ㅎㅎㅎ
혼자 다녀 오셨네요.
그래도 많이 잡으셔서 심심하지는 않았겠습니다.^^
역시 다리 달린넘이 최고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