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은 새우가 눈망울이 초롱초롱합니다..

 

버릴려니 아깝고 와이프 눈치보다 자전거 타고 운동하러 간다고

 

도망 나와서 냅다 달렸습니다~

 

냉장고 포인트에 가니 큰 방파제에 1분만이 계시더군요..

 

그분 10여수 하고 계시고 조금전에가신 부부조사 많이 잡으셨다기에

 

재빨리 입수하여 한시간 버티다 추워서 철수 하였습니다~

 

제 냉장고는 여러분들 다 아시는 포인트 입니다.... 

 

조황은 동튼하늘이랑 같이 조우하여 30여수 하고 왔습니다..

 

IMG_0295.jpg 사진은 동튼하늘 가져가고 남은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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