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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찜빠와 동일조황이지만
기타 정보공유차 올립니다.
다음날의 여유를 가지고 임했더라면 좀더 좋은 조황이였을수도 있으나,
출근의 압박을 가진채 급하게 휘둘렸던 조황입니다.
한 몇일 마산권, 고성권, 거제권 을 두루 탐색해보았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부족한 실력과 생각이므로 참고만 하여 주십시요.
장구 : 많은 조사님들이 계셨으나 낱마리 조황,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하는듯 하였지만 마리수 저조)
욱곡 : 몇일간의 청물끼로 인한 경계심높아진 놈들로 낱마리 조황, (모 낚시점정보로는 조황이 좋은 경우도 있었다 함.)
동해면 : 낱마리 조황이나 황 확률이 높음(찜빠킬러정보)
통영권 : 패쓰~
거제권 : 둔덕쪽은 괜찮았다고 함 (현지정보)
둔덕 반대편으로 엊그제 50여마리 득,
심기일전하여 어제 재도전 하여 또다시 50여마리 하였으나 씨알이 몇일사이 상당히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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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방해가 있는 시기이지만 제법 사이즈큰 놈들을 잡을수 있었습니다.
다음주 정도되면 아마 더 좋은 조황이 있을거라 예상되네요.
테두리 안에 놈들도 평균 오버급 사이즈입니다만, 더 큰놈들은 마치 볼락이 입질을하듯 투둑~ 하며 가져가더군요....
알찬정보감사드립니다..통영권은..한주에 두세번 다니다보니...
저번주까지는 폭발적인 조황은 아니지만 갈때마다 ..반두레박이상은 꾸준히...
이번주는 아무래도 달의 정기가 강해서그런지..60여수정도..
포인트는 많은분들이 다아실거같아 ..패스..
저도이젠 대교권으로 함나가봐야겠음니다..아글고 씨알은 거의 오징어급과 중간싸이즈입니다..
여러회원님..많은 도움이 되었음합니다..
아~~ 부러운 조황 ~~
다음에 저또한 필드에서 뵙기를 신청합니다....
웨이 어르신~~~감께 고~~고~~~~
모친님 다음주중에 함 접선 하시지요.....
어제 도산,고성,마산 밤새도록 포인트 이동만 하고...ㅜ,,ㅜ 안되더군요... 갑오징어 물에 떠는 놈만 뜰채로 잡고, 호래기는 낱마리에...
집어등 깨먹고 볼락으로 전향, 진동에서 볼락좀 올리고 있는데 천둥번개 치더군요ㅡ,,ㅡ 그시간 새벽 5시...비가 점점 굵어져 철수...
어제는 진짜 호래기 안되더군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