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낚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여러분들의 만남을 알게 되었습니다.
동낚인의  훈훈한 마음을 느낄수 있는 만남이었기에 .... 따뜻한 커피 한잔의 여유가 느껴지는
동낚인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코난님! 처음 그 느낌 그대로....'''' ''   (돌아온 돌산대교 %%%코난님께서 지어주신 애칭임!!!)
  바위섬입니다. ㅎ ㅎ ㅎ 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