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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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마당

웃으며 삽시다

ㅋㅋㅋ

밑밥투척

https://dongnak.kr/zbxe/humor/269819

2008.02.18 18:16:04 (*.39.13.254)

1654

5 / 0

나중에 저리 되지나 않을지..ㅎ

이 게시물을

jk.JPG (34.8KB)(20) [2009-08-24 23:10:31]

2008.02.18 18:17:59

능글

주거라...
본거 또 올리고 있어...

2008.02.18 18:18:38

갈매기

ㅋㅋㅋㅋㅋㅋㅋ 콰 당..

정말 남일이 아니될런지 10년후에..

걱정이 사~~알 앞섭니다.

2008.02.18 18:25:03

밑밥투척

헉..난 어제 첨 봤는데..

대체 어디서 이리 빨리 접하는깁니꺼..??

내가 마이 느린긴가..??ㅡ_ㅡ;;

2008.02.18 18:42:03

보골장군™

간만에 *라 웃었습니다.

아놔~ 눈물나..

2008.02.18 19:41:37

지리산비

절대로 학원에는 보내지 마시고...우찌 되었던..가정에서 해결 하길 바랍니다..아..머리 아파..

2008.02.18 22:09:35

꼬시래기

언젠가 본듯한 아련한기억이.......

2008.02.19 06:52:01

지윤이 아빠

본거또보고본거또보고본거또보고본거또보고본거또보고본거또보고본거또보고본거또보고본거또보고본거또보고본거또보고본거또보고본거또보고본거또보고본거또보고본거또보고본거또보고본거또보고본거또보고본거또보고본거또보고본거또보고본거또보고본거또보고본거또보고본거또보고본거또보고

2008.02.19 08:02:33

돌짱게

내는 첨 봤는뎅....

자율학습 시킨것 .... 참 잘했어요...

2008.02.19 11:23:33

유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02.19 16:29:03

봄도달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록...

2008.02.20 03:10:28

데니

이 만화 울 마눌에게 보여 줬더니........저 한테는 아니자만 그 여자 신랑 때려 죽이고 싶을꺼야 교복 다 찢어 버리고 싶을꺼야라고 하네요......괜히 나 혼자 웃다가 보여 줬나 봐요 ㅎ ㅎ ㅎ ^^*

2008.02.20 12:53:05

오리지날감시

하하..이건 저번에 누군가가 올린것 같은데/// --이래서 3점 ㅋㅋ

2008.02.20 21:48:17

육짜감시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2008.02.22 08:17:15

쭌아빠

ㅎㅎ 간만에 웃습니다..

2008.02.29 12:37:17

내가니꺼야

ㅎㅋㅋㅋ 흐미

2008.03.19 18:03:23

아들

ㅎㅎㅎ...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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