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지하철 떡 실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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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마당

웃으며 삽시다

지하철 떡 실신녀

나무32

https://dongnak.kr/zbxe/humor/269783

2008.02.13 18:36:54 (*.78.249.227)

2501

12 / 0

이 게시물을

2008.02.14 00:53:44

오리지날감시

에고 우짤라고 저라노;;;

2008.02.14 10:45:50

맨날 빈손

사람이 술을 마시게 아니고

술이 사람을 먹엇삣네.........쯧쯧

큰 일이군

말 만한 지지배가...............

2008.02.14 11:37:26

지윤이 아빠

아침에 떡 되지뭐......

어딘지는 잘 모르지만....
대그빡...아님
몸둥아리.....아님.......ㅎㅎ

2008.02.14 13:29:08

밑밥투척

쪼메 설정 냄새가 나는디요..ㅋㅋㅋ

2008.02.15 12:51:51

뽈다잡아

딱 보니 술진탕 먹고 앤한테 문자 보내다
뻗은거 간은데요...ㅋ
안그러면 순간에 실실하는걸 어떻게 찍을까요...ㅋ

2008.03.13 18:26:58

구렁이

잡숴달란말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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