및에 있는 글이 재미있어서 오려봅니다`~
절대 지어낸 예기가 아니구요`~~
제가 중학교 다닐때 실제로 목격한 예기입니다`~

마산공설운동장 앞에 있는 신호에서

티코가 신호 대기를 하고 있었는데`~`

뒤에서 그랜져가 티코를 받아벼렸어요``~`

티코에서 내리면서 목이 아프다고 하는 티코 차주는

무슨 깍두기형님들처럼 키도 엄청크고 덩치가 강호동 거리가라 할 정도`~

등치에 맞지않게 티코를 타고 다니더군요`~~

차에서 내리면서 "아이구 목이야!! 이 xxx아 죽을라고 날잡았나? 아이구"

이러는데`~`

그랜져에서 내리는 사람은 키가 작으마한

꼭 코메디언 김현철 닮은 사람이 내렸는데~ 티코 차주를 보더니

겁을 먹었는지`~`다리를 후들거리면서 떨더군요`~~

티코 차주가 그랜져 차주의 멱살을 잡고 어쩔거냐고`~`

티코 뽑은지 일주일도 안됬는데`~~ 어떻게 처리를 해줄래~~`

이러더군요`~~

그래서 그랜져 아저씨






































"새차로 한대 사주면 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티코 차주가 어쩌다가 박았냐고 물어보니깐!~~

그랜져 아지씨가 하시는 예기가`~`

인도로 걸어가는 아가씨가 너무 몸매가 좋고 하도 예쁘길래`~

쳐다보다가 그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