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찌둥이입니다..

이번에두 가덕으로 학선생 잡으러 가덕으로 한번더 나가보았습니다..

저번에 갈때 와 같이 이번에도 똑같은 포인트에내려서 학선생공략을 해보았는데 이번에는 갈매기때에 그리고 햇살이 잠시비추고 전혀 미동이없는 구름님까지........

새벽6시부터 준비를했건만...오전내내 황치다가 잠시 갈매기때와 구름이 사라져주어...잠시동안 손맛을  보았습니다...가덕도조과는 따스한 햇살과..구름만 없다면 어떤조과도 있을것입니다..
이때까지 가덕을 가본 나의 정의는 그런것같습니다...
한훈님과 한 30수  저또한 30수정도 빠짝 잡고 아무런 손맛없이 왔습니다...

이번 출조길에는 제품평가를 위해 간출조이기에 이리저리 다해보고왔고  함께하신 한훈님께 제품한점을 써보도록 해드렸습니다.. 비공식적으로 제품평가를 아마추어낚시인들에게 해볼려고하옵니다.. 이번예상은 한세분정도생각했는데 한분밖에 동행해주시지않아서  그분에게 이번제품만 써볼수있는 기회를 드렸습니다..

함께해주신 한훈님께 수고많이하셨구요....이번또한 밑밥과미끼에 도와주신 진해 ** 낚시마트와
여선장님께서 운영하시는 안골 ** 낚시 사장님께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