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ngzb5.com.ne.kr/gayo/My_Way_1.asf어제 이어서....
오후에 만족치 못한 조과로 인해 다른배의 선장님으로부터 활어를
좀 구입했네요...
고기들고 찾아간곳은 쏘랜토 레스토랑.
신장 개업 준비로 분산한 가운데 저희 일행이 자리잡고 안잤네요.
쏘랜토 레스토랑 안에 동낚인의 아지트가 있다는군요.
낚시하니라 지치고 배고픈 동낚인을 위해 한곳을 배려해주었더군요.
이곳에서 저희 일행들은 맛나는거 배 불리 먹고 이런저런 대화가 오고가고
시간은 흘러흘러 어느덧 돌아가야 될 시간.
사모님은 뽈 김치를 인원수에 맞게 하나하나 포장을 해서 주더군요.
먹고 놀기만 했는데...미안 하더라구요...
보스님,최사장님,그리고 두 사모님 정말 고맙습니다.


추신 : 쏘렌토 레스토랑 ...구복 가는길에 있음
         사진양은 많으나 넘 식상할것 같아 좀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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