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아침에 7일날 아침7시 밥 대강먹고 능포로 차끌고 슈웅
마끼하고 3대1로 하고 능포 방파제 말고 바로 입구 배대는곳
거기서 어제 감시 35 올리는거 바서 오늘도 기대반으로
그자리에서 쪼아 봤습니다
아침 부터 점심까지 12까지 입질 한번도 업음
물이 완전 만조
잡어는 업어서 입질오면 감시다 싶어 기대는 했느데 나원참 입질이 이렇개까지 업을수가
그리고 점심 먹고 또다시 쪼아 보았습니다
어제 감시 잡은 아저씨 또 왔군요
이제는 입질이 아니라 전국 팔도 메가리 궐기 대회한다고
모엿느지 아예 낚시 하기조차 짜증나더군요
얼마나 메가리가 많은지 뜰채로 떠도 잡히더군요
메가리가 많아서 철수 하는사람 한둘
나도 철수 하려고 했느데 친구가 와서 다시 밤11시까지 하였습니다
넘 오래헤서 다리도 아프고 영피곤한 하루 였습니다
정말 이렇게 힘든낚시는 처음이었던거 같습니다
하여튼 지금은 감시 잡으려면 잡어를 어떻게 퇴치해야 하느게 강권입ㄴ다
나만의 퇴치로 헤도 어제는 영입질이 업었습니다
그리고 동낙인이 만일 왔으면 나만의 포인트 한번 가보려교 했느데 아쉽습니다
기회가 된댜면 담에 같이 꼬옥 가입시더이
이상 허접 조항입니다
참고로 도다리 1수 메가리 40수 초딩입니다 전부 방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