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퇴근 시간 얼마남지 않아 손이 근질 근질 어디로 가볼꼬 원전 조금 멀어 보여 에라이 모르것다 .명동 음지교 옆 방파제 로 슝~~~~ 개폼 다잡고 18시30분 부터 23시 까정 열심히 열심히 흘림으로 쾅 ~~쾅~~ 처박기 쾅~~ 쾅 ~~민장대 쾅~~ 쾅 ~~ 에이휴 조사님들 더러 있었지만 그누구도  단 한마리 못잡는디 유일하게 잡으시는분 도다리 장어 잘낚이는 원투 채비 조사님 ^^^헌디 잘 잡기는 잘 잡는디 ^^흐미^^ 완전 갖 태어난 애기 개기들 !!!방생 좀 허시지 ~~이제막 빛을 본 피라미 ^^^^그냥 훌러덩 큰 냄비에 들어가네~~~  장어새끼 보구치 새끼 이름 모르는 어린 개기 가저가서 뭘할까(구워 먹는답니다) ????????그냥 허접한 조항 두서 없이~~~ 잼~~~~하나도 없는  그냥 황친 사건을 ^^^^^보고 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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