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6시30분 친구들과 거제로 출발하기로 했다
난 진수랑 만나서 거제로 갈려고 계획된일
다른친구둘은 영진이와 영주랑 출발 할계획
일단 진수랑 출발 진동에서 라면 김밥먹고 고성으로 가는길에 고속도로 한번 타보자
역시나 고속도로 죽입니다 금방가네여
거제대교에서 능포로 일단 가보자 하고 둘이 도착하여
채비 만들고 능포에서 1시간 30분정도 낙시 하니 영진이랑 영주 거제다 홈마트에서 보자
알았다 하고 채비 정리 하고 만나서 마끼3대비 사고 홍개비 크릴 빵가루 다 사서 느태 진입 9년정도 거제에 낚시는 해도 느태는 첨이어서 설레이느 마음으로 느태입구 도착
워낙 물건이 많아서 4명이서 들고 가기는 힘든사황 영주란 친구 자기 거래처 구루마 들고 와서 다행 ㅠㅠ
그래도 물건이 많아서 두명은 한번더 물건을 가지러 갔습니다
일단 물건 다 도착 두친구는 밥을 안먹어서 일단 먹고 하자  
나는 채비 하고 투척 역시난  고딩 일단 밒밥 뿌리고 감시를 기대하면서 투척 역시나 고딩
와짜증 친구들 밥먹고 영주 투척 갈치 한마리 나보고 회떠라고 한다
일단 회떠고 소주 한잔먹고 다시 낙시 시작 진수란 친구 뭐를 잘못먹었는지 출발전부터 설사 갯바위 테트라포트 아작 네고 온다
조금 낙시 하면 또 테트라포트로 간다
항문에 불이 난거 같다 ㅋㅋㅋ
새벽4시쯤 자리를 옮겨 영주만의 포인트 진입 방파제 끝바리 우와 멀긴 멀다
구루마 업으서면 전부 죽은 인생
거기서 일단 라면 하나 끓여 먹고 5시쯤 본격적으로 낙시 시작 2시간동안 나는 감시를 잡으려고 품질을 해도 도데체 감시는 얼굴을 보여 주지 않는다 무슨 메가리가 대한민국  노조 만들려고 느테에 왔는지 짜증나서 채비를 벵어로 교체
테트라포트로 가서 빵가루 일대일 동조헤서 전유동 시작 입질 챔질 술뱅이 한수
그리고 아무리 쪼아도 벵어는 우리를 반갑게 맞이 해주지 않아습니다
벵어킬러 영주도 한마리도  못잡았습니다
오는길에 진전 다리가에서 좀 씻고 수영도 하고 거기 바로 우리들의 삶인거 같읍니다
낙시 조황 황이라도 거기서 서로의 우정도 확인하였고 거기서 통발에 피리 몇마리 들어와서 나는 초장에 바로 살아있느거 바로 입에 넣어서 소주 한잔 먹고 다른친구들은 아예 입을 대지 안는다
진수란 친구 먹으려교 하는데 영주가 물이 이끼가 끼었다 하니 바로 안먹으려고 한다
오늘 잼;있게 놀았고 아참 거기서 뒷발차기 하다가 손에 약간의 부상이 있엇습니다
역시 몸은 예전의 마음과 일치 하지 않더군요
느태 조황
고등어 15수
술뱅이 6수 갈치 1수
이상
갈치 잡으려면 만이 잡습니다
갈치 미끼로는 매가리가 좋아요
옆에 동네 어르신 조황 갈치 100수
벵어와 감시는 마누라가 개도 안먹는다고 갈치 잡아 오라고 했단다
참 으로 재미잇게 놀앗습니다
이상 허접 조황입니다
글자가 틀려도 이해 해주세요 빨리 치르면 어쩔수 업어요
친구들 고생했다
담에는 우리 실 데리고 가야지
바늘이 가는데 실을 안데리거 가니 조황이 영 안좋네요
구야 담에 가자  (바다생각)
이상 어제는 밤샘으로 바로 자서 오늘 올립니다


물이 청물이고요
망상어 많음
참고 하세요
요번주는 벵어가 올라 올란가 기대해보세요
가는님 참고 하세요
출발전 거제 낙시점에 전화 먼저 해보시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