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어디다 올려야할지 고민 고민 많이했습니다....결론은 사랑방으로~
죄송합니다...횐님들 !
애기들 먹고싶어하는 뽈이 없어 이곳 저곳을 정신 없이 돌아다녀봤지만
돌아오는 발걸음은 항상 무겁더군요....세훈수산이나 여러군데의 수산에는
뽈은 팔지않더라구요...한번 보*님께 연락해볼까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근데...............짠 ~ 모횐님이 이사실을 우찌알았는지 몇일전 뽈과벵어를
아무뜻없이 휙~ 주고 가시네요...흐~흑
감사해요...애기들을 대표에서 ...^^꾸벅
잘먹겠습니다..................^^ 감사요
**님 노래한곡올립니다==드라마 "좋은사람"의 배경음악
우짜다가 이리 됐을꼬...
하긴 어제 통닭이라도 안 사가지고 갔음 어떨할뻔 했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