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까징끼를 아십니까?
어릴적,어머니가 어떤상처를 불문하고 발라주시던 특효의 약!
심지어 똥꼬에까지..............ㅋ
마나님의 원성이나,여러이유로 출조 못하시는 님들께
제가 오늘 아까징끼 씨게 발라 드립니다!
음악으로라마 위로해 주시기를요^^
노래가 참 명곡(?)이라 생각되지만,세월의 비트속에 사라지는듯 하여,
일부러 어렵게 구해 왔습니다!
근데,,,,,,
가만히 듣고보니,미치고 환장 하겠네요.
고마 날라뿌까????????????????????
시간이 몇신데 이x랄인지..................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