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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마당
2014.03.25 10:49
그시기 조회 수:166
어제 ..
넘 많은걸 들어서..
정리가 안됨....;;;;
바늘이 우찌저찌 하고...
미끼를 저찌 우찌 하고.....
이리가니 저리가니~~~
요리 가니 절루 가니~~
ㅠㅠ
에잇.ㅠㅠ
그래도...ㅎㅎ
감사 합니더~~
좀더 뽑아냈어야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3.25 13:22
용량 오바 돼까 싶어서 적당히 풀었는데..
근데..
실은..
더 풀끼 없음..
지금부터는 본인의 손가락 감각에 달려 있음..
댓글
2014.03.25 14:49
ㅋㅋㅋ 반가웠습니다 그시기님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을 두고 하다보믄 그때 선배님이 우찌저찌
하라쿠더라가 머리속이 기억을 하고 있을낍니더^^
2014.03.25 19:39
ㅋㅋㅋ.........^^
2014.03.25 21:32
즐겁고 유익한 모임 되도록 기원했는데 ~~~ㅋㅋㅋ
2014.03.27 00:17
나도 만나서 반가웠고요
많은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2014.03.27 09:57
용량 오바 돼까 싶어서 적당히 풀었는데..
근데..
실은..
더 풀끼 없음..
지금부터는 본인의 손가락 감각에 달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