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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도다리 조황입니다..
내가 도다리 56마리..
같이 간 친구 20마리..
대체로 씨알이 잘았습니다..
게중에 몇마리는 포 뜰 정도의 크기이고..
사진은 없십니더..
찍을만한 장소가 없어서..
담배는 더러버서 끊으낍니더..
==니는 고기만 묵고 사나?(마나님 말씀)==
축하합니다
제게는 3월이 욕 나오게 정신없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ㅋㅋ
오늘에야 동낚에 들어와 보니..........................................
도다리는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낚는 고기인지도????? ㅋㅋ
고수님들 좀 가르쳐주이소...........
4월 초 까지는 낚시 갈 시간도 없는데....도다리 낚는 연습은 하고 싶고.... 아 아 아 ~~~~~~~
답이 없네요..... 한 마리만 낚고싶은데....ㅋㅋ
좀 남겨주세요......ㅎㅎㅎ
건강하세요.....
일요일 저도 마눌님과 여동생을 데리고 원전에 갔더랬습니다..
오전 10시가 넘어서 댄마를 탔는데 어찌된것이 오전들물 2시간정도 몇마리 하고는
오후 썰물때는 입질 자체를 받아보지 못했습니다..ㅠㅜ
그런데 50~60마리를 하신분을 보니 신기할 따름입니다..ㄷㄷㄷㄷ
역시 대단하시네요..^^
저는 방파제 근처이서 왔다갔다 하며 했었는데..
포인트 탓인지, 물때탓인지, 실력탓인지?
가능하다면 한수 배우고 싶군요..
아무튼 수고 하셨습니다..^^
-ㅇ- 학살자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