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참하겠습니다~.
아... 이 이글을 읽으니 과거의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집니다..
낚시를 하면서 불과 얼마 전 까지는 낚시를 가면 씨를 말리겠노라며
낚시에 임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집니다..
하지만 동낚에 가입하고나서부터 정확히 언젠가 인것부터는 모르겠지만.
괴기를 잡아올렸을떄 나도모르게 사이즈를 재며 중급이 넘어가지못하면
나도 모르게 방생을 하게 되더군요..
어제도 귀산에서 꺽더구 30여수에 방생은 10마리 이상한것 같습니다,
(황사떔에 마스크는 필히 착용하세요~)
근데..
걱정이 되는것은..
8월달 넘어가면 고등어,메가리,칼치(풀치)가 올라올 것인데..
그떄도 지금처럼 방생을 하는 자연스러움이 나올찌 걱정이 됩니다 ㅡ,.ㅡ;;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