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낚인 선후배 여러분 민지아빠 임니다.....꾸벅...
이렇게도 많은 걱정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 드림니다
근디..민지가 크게 아픈게 아니구..허벅지에 종기가 있어서..
그놈 떼어낼려구 잠깐 입원 했습니다
어제 무사이 종기 수술 잘~~~끝나구 오늘 퇴원 함니다.....ㅎㅎㅎ
애기들은 전신 마취를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부분 마취가 않된다는...
다른 병원에 가도 마찬가지 더군요.........
다시한번 많은 걱정과 보내주신 쪽지 댓글 머리숙여 감사 드림니다......꾸벅^^
추신....택태기님 뒤로 좀 나오이소..내좀 보이시더.....아..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