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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4 12:00
ㅎㅎ 그러게예 술이 약임니더 ㅎㅎ
인자 얼마안남았슴니더 ㅎㅎ 내년에 갈수잇겠지예..
그 심정 이해 하고도 주리가 남네.
우짜노?
날이나 잡으삼. 이슬이나 까거로. ㅎㅎ
병임니더 ㅎㅎ 그래도 자존심상 안삿어예 ㅎㅎ
솔직히 말해 이기 제일 싼 방법이지 뭐.
고생도 안하고. ㅎㅎ
그렇치예.. 제일 수월한 방법이지예.. 마릿수는 150정도 중치급사이즈 고민하다 그냥 왔으예 ㅎㅎ
니..꼬치다..
2013.11.24 14:43
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
2013.11.25 07:34
저 한테 딱 맞는 말인데요ㅋㅋ
국수님 감솨여ㅎㅎ
ㅋㅋ 와그라심니꺼 ㅎㅎ
2013.11.24 12:24
몆시에 어디로가면 위치좀...... 금요일 통영가서 네시간동안 눈만붇은거 일곱마리 잡고와서리........
아침에 8시전후로 마산 새롬미리내 아파트 뒤편에가믄 있습니다^^
난또?
무신 방법이인나싶어 왔더마는..ㅋㅋㅋㅋ
제일 쉬운방법 이긴 한데..^^
항상 건강 하이소..^^*
호래기맘인데 무슨 방법이있겠슴니꺼 ㅎㅎ
즐낚하세요~~
원래..
사발괴기가 제일 싸지..
예전에는 사발괴기 사다 묵었는데..
싱싱함이 내가 직접 잡은것처럼 안좋으니
쪼매 비싸게 치더라도 잡으러 가는거지..
집사람만 뭐라 안하모 맨날 갈낀데..쩝..
그렇치예... 잡은것만하겠슴니까... 싱싱한건 잡아서 가져오는게 최고지예 ㅎ
2013.11.24 14:46
ㅎㅎㅎ
아침에 이야기 한거자나 ㅋㅋ
나도 사서 먹어야 될 행팬임.
아침에 만나서 같이가입시더 ㅎㅎ
2만4000원 준비돼얏슴
주소 불러주삼 뇌븨찍고 가거러 ^^
위치는 저보다 더 잘아실듯한데예.. ㅎㅎ 제가 워낙에 어시장구경을 조아라해서.. 그쪽에 아침운동삼아 자주감니더
2013.11.24 15:43
헉!!!!!
에그......
누구도 하겠다만은
돈없으면 가르쳐 주도.......
줘도 못먹나되네
ㅎㅎ 그렇게됨니꺼? 호래기낚시도 한번 출조에 돈좀 드갈낀데예.. 암튼 잡는것만하겠습니꺼..ㅎ
세자리 포인트가 맞긴한데 ㅎㅎ
확실한 포인트임니더 ㅎㅎ
맞아예 주말엔 좀더비싸고... 평일이 물건도 마니들어오고 좋데예..
ㅎㅎㅎ 정답ㅎㅎ
2013.11.24 17:33
ㅋㅋ
ㅎㅎ
2013.11.24 19:02
그런방법이...^^
확실한 방법임니다 ㅎ
죽은거인지 산건지 모르겠네요.
산거가 한상자에 그가격이면 사먹는게 나을거 같군요...
팔팔 살아있는건 한상자 훨씬 더 마이 조야될껄요. ㅎㅎ
쪼매 더 비싸지면 경매가가 한마리에 삼처넌 가까이.. .
죽엇지만 생물이라 싱싱하더군요.. 횟거리는 될껌니다
2013.11.24 20:47
진짜로 간단한 방법이네요....
최고로 쉬운 방법임니다..추븐데 달달 떨 필요가없어예
나는 어물전 자주 가는 편이니 걱정 없습니다. ㅋㅋㅋ
저도 자주감니다 구경하로예 ㅎㅎ
조금 세게 이야기 합니다.
안맞아 죽는게 다행임다. ㅋㅋ
ㅠㅠㅠ
ㅎㅎ 이정도면 특급정보인데예.. ㅎㅎ 그리고 새우도 엄청쌈니다 작년에 모 회원분이 이새우로 대박했다죠 아마..ㅎ
2013.11.24 22:55
ㅎㅎ 그래도 잡은고기만 하겠습니까 ㅎㅎ
2013.11.24 22:55
국수야 호래기 기증 할꾸마 기다려라~~~
2013.11.25 11:02
나도 기증 받는거 좋아라 합니더... ㅎㅎ
기증... ㅋㅋㅋ 가계들고오이소 가계서 써리서 한잔하그로예 ..ㅎㅎ
ㅋㅋ..
기어코 포인트를 공개하네요..^^
혼자뽑아묵기에는 물량이 좀 만테예 ㅎㅎ
싱싱하모 한박스 콜~
잡은것만큼은 안되도 그럭저럭 괜찮테예.. 형수님이랑 두분 나가시면 한박스 금방 잡자나예 ㅎㅎ
2013.11.25 13:01
ㅎㅎ....
예^^ 반갑습니다~ 언제한번 또 뵙고 커피한잔 소주한잔 하입시다~~
2013.11.25 13:36
ㅎㅎㅎ 낚였다는 생각..ㅎㅎ
괜찮네요... 호래기 맛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제일 확실하네요..ㅎㅎ
저는 먹는거 보다 잡는걸 좋아해서..ㅋㅋㅋ
어시장이라 어렸을때 어머니 따라서 자주 갔었던 기억이 있네요...
어시장 안가본지도.. 10년은 지난것 같습니다.....ㅎㅎ
2013.11.25 14:14
ㅋㅋㅋ. 재미납니다. ㅋㅋ.
속았다!!!ㅋㅋㅋ
토욜날 탱수 먹으로 갔다가 호래기 한접시 4만원 메뉴판 보고 눈이 티~~용!!
마눌님 한말씀 "마이 비싸네, 잡아 묵어야겠다."
속으로 쾌재를 부릅니다. '앞으로 바닷가 고고~씽 전선에 벨 문제 없겠구나' 하고요.
감사합니다.식당사장님
2013.11.25 21:48
확실한 포인트네요.
고생도 안하고...
ㅉ~~ㅗ~~ㅁ 오~~ㅁ,
했네요, 좋아요,
2013.11.26 14:46
어판장 아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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