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2007.01.17 11:50
500년전 '심리 앞바다' 그림을구했습니다.. ㅋㅋㅋ 속았지예.. ? ![]() ▲혜원 신윤복 '주유청강' 뗏마를 띄워놓코 작업중인 선비들.. 예나 지금이나 고기잡기 힘든거는 마찬가지였나 봅니다. 낚시대는 건너편에 치워놓코 작업에 열중들이십니다. '코난'님을 찾아보세요 ^^ 음악: 명국환 ‘내고향으로 마차는 간다’ (참고로 저 노래방 18번곡 ^^ ) |
2007.01.17 11:55
2007.01.17 12:00
2007.01.17 12:01
2007.01.17 12:02
2007.01.17 12:07
2007.01.17 12:16
2007.01.17 12:38
2007.01.17 15:04
2007.01.17 19:33
2007.01.18 07:41
2007.01.18 12:40
혹 여자한테 작업시도하는 고개 삐딱한 사람이 아닐런지...
코난님 지송합니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