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힘이 없고 자꾸 멍해지더만 결국 으실으실 추워지는게
아무래도 몸살기가 오는듯........허긴 허구헌날 호랙 자브러 댕긴다고
싸돌아 다니는데 몸살이 안나는게 더 이상하지만서도ㅋㅋㅋㅋ ㅡㅡ;
길가다 가로등만 봐도 저 정도 불빛이면 호랙이 있다,없다,를 가늠하니
미쳐도 아주 더럽게 미쳤네요ㅋㅋㅋ 이래 미치면 약도없다는...........
누가 날 호랙 폐인으로 맹근겨? 누가 잔잔한 가슴에 파문을 일게한겨?
날 다시 원 상태로 되돌려놔~! 되돌려놔~! 허*감***계***루** --+
또 한명 더 있었던것 같은데 생각이 안나네?? 개***님도 한몫한듯--+
오늘 맹근 바늘 써봐야되는데....헐~ 업그레이드 된 바늘인데......
장소까지 봐 놨는데ㅋㅋㅋ 누가 나 좀 태워서 호랙 자브러 갑시다요~!
몸조리 잘하셔서.. 좀 괴안아지면 호래기 잡으루 다니세요~~
그러다 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