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향이 욕지돕니다.
지금도 저의 외숙님이 살고 계십니다. 욕자 고매도 팔고 민박도 합니다.
갯바위에 태워 주는것도 저렴하게 말잘하면 공짜도..ㅎㅎ 가능합니다.
전화 번호가 055-642-6515 15~20일이 지나야 수확이 된다는군요. 지금도 가능하지만
단맛이 아직 덜들렀다고 합니다.
저는 고구마 농사를 짓지는 않는데 집사람이 넘 좋아해서
자주 사 먹는 답니다. 이웃이라고 해도 공짜는 안되고 비 상품 덤은 조금씩 얻곤 하지요
외지분들에 의하면 다른 어느곳 고구마 보다 조금 가격이 높긴 해도 정말 맛있다고 하시네요
종류가 여러가지 다양하고 현재 출하되는것은 타박 고구마이며(일명 :밤 고구마))
싸이즈는 5키로 단위와 10키로 단위로 두가지가 있습니다.
가격은 상품 5키로:15.000원 10키로: 30.000원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가격은 조금씩 내려 가지만 맛은 지금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혹 주문을 하실려면 욕지농협 및 개인 집에서도 되시고 택비비가 꽤 되는글로
아는데 저가 내일 알아보고 글 올리겠습니다.
갑자기 고구마가 먹고 싶은데 제 옆엔 없고 내년에는 손님 선물용으로
고구마 농사 100 평 정도 짓어야 할까봐요
지금도 저의 외숙님이 살고 계십니다. 욕자 고매도 팔고 민박도 합니다.
갯바위에 태워 주는것도 저렴하게 말잘하면 공짜도..ㅎㅎ 가능합니다.
전화 번호가 055-642-6515 15~20일이 지나야 수확이 된다는군요. 지금도 가능하지만
단맛이 아직 덜들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