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님은 취득하셨나 봅니다. 전 몇년전에 턱걸이로 합격했는데...,
그것도 3분전에 잘 못 마킹한게 있어서 답안지 교환해 달라니까 5분전에는 안된다고 하는걸 감독관하고 싸워서 억지로 바꿔서 턱걸이 합격! 답안지 안바꿨으면 불합격 해서 자기 원망 엄청 했을거라며 감독관이 점수를 가르쳐 주더군요.
어처구니님 참 보기 좋습니다. 내가 가진 것 나누어 줄줄 아는 마음!
진정한 낚시인의 마음입니다.
지는 사실 못땃어요. 필기는 합격하고 실기에서 3번 불합격하니
한번에 수수료가 5만이니 15만 연습하는데 한번에 20만원이 아까워서리
이젠 필기 유효기간(1년)도 지났으니..흐미 그때는 친구놈하고
통영까지 다녔는데 이곳 부산수영에서도 보면 되는데 웬지 여기는 영..
진동에 가서 함 따볼까 생각중입니다.
멜로 보내주시겠어요?
pchanggul@hanmail.net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