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안 가니......

건강을 위해서 맥주와 소주 중에서 한가지만 선택하시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 ㅋㅋㅋ

낚시 못가면  야간 산행을 한번 해보시는건 어떨련지요.ㅎㅎㅎㅎ

똑~같은 치킨이나 피자도..

11시이후..한밤에 먹는게..한맛 더~나며 꿀맛이죠^^

야식 자주 드시면 배가 속성으로 나오는디 ㅎㅎ

땡겨도 참아보시고 다른 재미거리를 찾아 보시는게..

야식 그거 100%로 배나옴 ㅎㅎ

그나마 배덜나오게 할래면 쇄주만 드세요

짬뽕술은 몸에 상당히 해롭네요

조금씩만 드세요 고장남 영구적으로 못먹읍니다

저 처럼요 ㅋㅋㅋㅋㅋㅋ

도다리도 며칠 안남았슴다. 좀 기다려 보이소.

둘다 못했으니 미치것다.ㅠㅠ

ㅎㅎ 개굴아빠님 임신하셨어요? 라는 소리가 나올것 같습니다^^

ㅋㅋ..................

이장님댁에 치킨 튀기는 기계 하나 

놔드려야 겠어요~~~~~~~~~~

동감 ㅜㅜ

하루저녁만에 떡복이튀김~분식류먹고 소화됐다싶으니 닭갈비 먹고 야식으로 피자먹고

ㅜㅜ

저도 낚시안가니 살만 자꾸 찌는거 같네요 ㅎㅎ

부산바람  맞으로 오소 ㅎㅎ

완전 임금님 수라상 이네유 ..   내는 과메기 로 .ㅠㅠ

낚수  안갈때는   마눌은  집에  버려두고   딸래미와  데이트  합니다. 

낚수 가는거 보다   늘 비싸게  치입니다. 

비효율적..  비생산적...   비합리적...    저평가..  갖다  붙일  단어가   금방  떠오르질  않네요...

저는 낚시 안갈때는 집에서 푹 휴식을 취합니다...동면과 같이..ㅎㅎ

앞으로는 영화도 보러가고 ..시내도 한번씩 나가야 될것 같습니다......^^;

여자친구 친구들이 맨날 낚시만 데려간다고 이기주의적이라고 애기했다네요......ㅠ.ㅠ 

낚시는 가고 싶으나 시간과 여건이 안되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ㅎㅎㅎ

저녁마다 낚시채널이나 싸이트 들락거리며 소주에 안주까지...

이제 냉동고도 바닥이 났던데 괴기는 다 어디에 몰려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