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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행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675 오곡도... 31 file
능글
1125   2007-11-04
 
674 남해도에 뽈잡으로 갔다 왔슴다..... 6 file
단풍나무
1128   2008-02-27
 
673 광고많은 진해 내만권... 10
천주산야생닭
1129   2007-11-30
다녀 왔습니다... 새벽 한시 반에 출조점에 도착해서 두시 반에 출항 엥? 십분만에 도착... 진해 내만권 출조가... 그 오짜 감성돔이 살고 있다는 그곳이... 놀랬습니다... 7~8척의 배가 경계선 같은 부표에 따닥따닥 붙어서... 아침에 낚...  
672 남해미조갯바위 벵에탐사 사진 9 file
행복한 낚수
1130   2006-08-15
 
671 백조기 조황입니다. 17 file
wiseman
1138   2007-07-09
 
670 따끈따끈 연도 조황.... 12
바왕
1139   2007-11-24
그동안 뭐가 바뻤는지 이리 저리 돌아댕기다가 조행기를 한번 올립니다. 천주산님의 엄청시리 재밌는 조행기를 보고, 한번 가볼까 하고 후배랑 같이 괴정에서 출발하는 도선을 타고 방파재 끝에 까지 걸어가보려고 했으나..... 가방에 밑...  
669 욕지도 여름 가족 나들이 3
화이트
1140   2006-08-01
우선 행복한 욕지님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사모님께도요 이번 휴가는 가족(12명)과 함께 욕지도에서 2박3일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저희 모친께서도 상당히 즐거워 했고 뭐니뭐니해도 욕지도의 아름다운 경치에 즐거워 하셨습...  
668 [re] 구산면에서의 루어 시험 (짤막) 10 file
울바다
1141   2006-03-03
 
667 앙증맞은 두눈을 찾아서.. 19
보골장군™
1142   2006-11-05
앙증맞은 두눈이 보고파.. 앙증맞은 두눈.. 작은 체구에서 품어져 나오는 포스.. 낚시를 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버리지 않는 고기.. '볼락' 볼락이 보고 싶어졌습니다. 올봄 고성군 삼산면을 끝으로 잠시 잊고있었던 기억을 되살려 또다시...  
666 지리산 촌놈 첫 갯바위 출조 34 file
지리산비
1142   2007-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