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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행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635 동네 벗어나기 18 file
개굴아빠
1197   2006-10-29
 
634 거제 능포암 및 양지암 조황 11
꽃게꾼
1161   2006-10-29
27일날 거제 능포 도착하여 시장보고 마산에서 빨간홍시 동생하고 꺽두거 동생이 온다고 하여 일단 처가집 청소부터 해서 일단 준비끝 전화 하니 고성이라고 하여서 좀더 있다가 만나서 능포로 가서 낚수 시작 께잡아서 미리 준비해돈거 ...  
633 조상이 돌보다 16
잡어킬러
1211   2006-10-30
토요일 오후 아무 약속도 없는데도 이상하게 조급한 마음이 들지는 않는다. 지금쯤이면 내일의 출조에 대한 준비와 기대로 가득할 텐데.... 회사업무에 대한 중압감 때문에 조행에 대한 기대감이 줄어들었는지 모르겠다. 오후4시가 되어서...  
632 [re] 동네 벗어나기 13
백면서생
807   2006-10-30
그날 잡았던 호래기 입니다. 이게 술안주로 딱이더군요.ㅎ 소주한잔에 한마리씩...소주가 엄청 들어갑니다. 다음날 숙취도 호래기국으로 풀었다는...ㅋ  
631 오비도에서 14 file
학꽁치맨
1004   2006-11-01
 
630 나이트 클럽과 낚시의 공통점 (화요일 원전에서) 20
코난
1274   2006-11-02
나이트클럽과 낚시의 공통점 : 역시 물이 좋아야 한다!! 위에 언급한 물.... 이틀전이 한물 이었습니다. 어부들도 반찬 고기도 구경하기 힘들다던, 허나 사흘전 아침 컴앞에 앉아 안부 쪽지 주셨던 오케바리님, 대박 매니아님께 답글을 드...  
629 고성 맥전포갯바위 그리고 맥전포 방파제그리고 진동척번째긴방파제 6
꽃게꾼
2108   2006-11-05
아침에 출발하여 고성에 도착하니 12였다 친구들과 짐을 챙기고 현지꾼들이 하는 포인트는 사람들이 자리 잡아서 방파제 오른쪽으로 보니 갯바위가 있었다 거기로 가기로 하였다 거기서 한 시간 정도 하다가 다시 나와 군초소옆으로 이동 ...  
628 뗏마 섬에 침몰되다~! 22
하양감시
1370   2006-11-05
새벽 5시 12분~ 휴대폰 소리에 잠이깨어 받아보니 10년지기 동생~ 아,, 낚시 약속한 일요일이군,,근데 정말 몸이 무겁다;; 어디가 아픈건가;; 정신없이 큰소리로 통화를 마칠 찰나 방 어둠속에서 어렴풋이보이는 윤곽... 이런 내방이 아니...  
627 앙증맞은 두눈을 찾아서.. 19
보골장군™
1142   2006-11-05
앙증맞은 두눈이 보고파.. 앙증맞은 두눈.. 작은 체구에서 품어져 나오는 포스.. 낚시를 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버리지 않는 고기.. '볼락' 볼락이 보고 싶어졌습니다. 올봄 고성군 삼산면을 끝으로 잠시 잊고있었던 기억을 되살려 또다시...  
626 거제 서이말 등대(11월4~5) 28
루시퍼
1447   2006-11-06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오랜만에 3일간의 연휴를 그냥 보내기 아까워 다라이님 / 다라이님 사부님과 거제 내섬에 다녀왔습니다... 3일 밤 10시경 김해에서 출발하신 다라이님과 조우하여 사부님을 만나기 위해 통영으로 출발~~ 첨 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