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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13   2007-06-30
2296 실화............. 12
조광
462   2007-01-30
야간수업을 마치구요 집에 가는 길이였음다. 집이 광안리에 있는지라 집에가서 또 라면먹어야 하는 고민과 함께 집으로 가는 51번 버스를 탔읍죠. 야간 5교시까지 하면 얼마나 배고픈지 모를겁니다. 배 고파서, 차야 어서 가라. 하면서 먹...  
2295 황당한사연... 9 file
고래잡을때까지
463   2006-11-17
 
2294 현대판 삼고초려.. 9 file
행복
463   2006-11-30
 
2293 야한여자 13 secret
유림
463   2007-02-23
비밀글입니다.  
2292 망신살~(전에 올린건지 혓갈~!) 12
학꽁치맨
464   2006-10-22
.  
2291 적군이 먼저인데.... 9
행복
465   2006-11-22
적보다 먼저 가고 싶은 모양 입니다...  
2290 훈련이 필요한 반군 4
wiseman
465   2007-04-30
^^  
2289 누가 현명한 사위일까요? 8
소천(小天)
465   2015-11-07
[사 위 들] 장모가 세명의 사위중에서 누가 가장 자신을 위하는지 시험 해 보기로 했다. 장모는 먼저 첫째 사위를 데리고 강가로 산책을 나갔다. 산책을 하던 중에 갑자기 장모가 강물로 뛰어 들었다. 첫째 사위는 재빠르게 장모를 구했다...  
2288 이런...거짓말... 10 file
행복
466   2006-10-19
 
2287 믿어지지 않는 낚시.... 17
행복
466   2006-10-27
가만히 있어도 고기가 배로 인사 하러 오네요...ㅎㅎㅎ 장난이 아닙니다....고기에게 습격을 받을 정도 이니...ㅋㅋㅋ 2분49초 동영상 입니다...끝까지 보이소....조황 죽이 닙다....물반 고기반...  
2286 이런...... 8 file
행복
466   2007-02-05
 
2285 신종 화장실 낙서 베스트 1
소년의나무
466   2007-05-03
이 자리에 앉은 너는 바보다.] -> 니가 먼저 앉았으니까 니가 더 바보다 . -> 감히 신과 같은 존재인 나에게 바보라니. 넌 죽음이 두렵지 않냐? -> 어 방가 나두 신이야...근데 너 무슨 상표냐? -> 나 번개표 고무신인데..-.-;; [내일 세...  
2284 화창한오후 즐거웁게 보내시길... 4
하이얀포말
467   2006-09-19
★만취가★ 이몸이 마셔 마셔 일백 번 자작 마셔 제정신이 진망되어 초점이라도 있고 없고 잔 향향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대주가★ 동창이 밝았느냐 취객이 우지진다. 술사러 간 아이는 여태 아니 왔느냐? 한마당 넘어 경사 큰 ...  
2283 황당한 치타 12
안조사
467   2006-12-21
ㅎㅎㅎㅎ  
2282 이런 경험 해보셨나요...ㅎㅎㅎ 8 file
행복
468   2006-09-26
 
2281 술취한남편 11
학꽁치맨
468   2006-11-16
어제도 만취해서 돌아왔다. 너무 취해서 엘리베이터를 찾지 못했다. 계단으로 오르다 넘어져 얼굴을 많이 다쳤다. 아무리 취했어도 치료는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바로 화장실로 갔다. 상처에 빨간약도 바르고 반창고도 붙였다. 그런데 오...  
2280 어젯밤에 너무 무리들 하셨군요^^!! 10
안조사
468   2006-11-28
.....  
2279 귀중품은 주인에게.... 8 file
행복
468   2007-02-16
 
2278 ♡♡♡♡♡♡♡♡ "누드 감상" ♡♡♡♡♡♡♡♡ 11 secret
버섯돌이
468   2007-06-24
비밀글입니다.  
2277 아줌마의 자리 7 file
머꼬
469   2006-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