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이즈맨입니다.
에제 14일 저를 포함한 직장동료 2명과 연화도 다녀왔습니다.
조금 물때라 걱정은 하면서도 낚시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대물을 노리며 통영의 갯바위로 달렸습니다.
조과는 고등어 4마리.. 씨알은 시장급인데 마릿수는 T.T
같이간 일행들도 상황은 비슷했습니다. 감생이 32cm한수와 노래미
및 용치놀래기 그외 잡어 몇수하고 2시에 철수했습니다.
철수하는 팀들도 조과가 영~ 신통치가 않네요...
평균수심은 4~5m 선이었구요 포인트는 15이상이상 원투해서
길쭉하게 누운 여를 넘겨서 입질 받았습니다.
가시는 분들은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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