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구우면 그리 땟깔이 좋죠?...가르켜 주삼~~
맛은 있어 보이지만...
요즘 뽈은 원체 많이 먹어서.....ㅋㅋ...^^
2008.04.23 05:36:00
아따거시기
오매 만나것는거~~소주에 캬~`
2008.04.23 07:09:42
카리스마
고것들 참 맛나게 생겼다.
밤마실 한번 나가야것네.
2008.04.23 08:38:45
지리산비
뽈은 굽을때 배를 따고 굽나요..그냥 굽나요..
2008.04.23 08:59:14
전갈자리™
안겔카 주~~~지....ㅎㅎㅎ
2008.04.23 09:10:12
갈매기
흐~~미 염장 지르는듯...
2008.04.23 09:15:06
지리산비
겔카주는기 좋을낀데...ㅎ
2008.04.23 09:46:58
way
얼매나
소주가 고팠으면 . . . . . . . . .
그데 뽈은 내장 채로 굽는게 맛있다
가져 와 봐라 내가 시범을 보일께 . . . . . . .? ? ? ? ? ? - 넘 속 보인다 . . . . . .
2008.04.23 09:47:09
은자의 왕국
낚시현장에서 숯불로 꾸바무그모 더 지기는데....^^
사진을 봐도 안부러운 1인...................
후다닥...
2008.04.23 09:48:43
돈키호테
야심한 밤에 마이 드시고 더불어 코도 빨게 지세용 ~~
*
참고로 .. 왕소금 뿌리야 됩니더....
*
잘 보고 갑니다 ~~
2008.04.23 09:59:13
쌤시
아~ 그 놈들 참 맛나게 생겼습니다.
노릿하게 참 잘 구워졌네요 ^^
2008.04.23 10:06:11
개굴아빠
숯불에 꿉을 때는 배를 딸 필요가 없슴다.
비늘도 잘 안 침미다.
후라이팬에서 꿉을 때는 내장에서 약간 쓴맛이 비칠 수도 있응께네 그기 싫은 분은 배를 따도 개안슴다.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쪼매 마이 부어가꼬 튀기듯이 바짝 꿉어내믄 쥑이주는 안주 되시겠슴다.
소금은 쪼매 과하다 싶을만큼 뿌리는 편이 좋슴다.
2008.04.23 11:14:18
메르치
참 잘도 구웠다..
쳐다만 봐도..
뽈특유의 꾸릉내가 풍기는듯 합니다.
물론 맛도 좋았겠지요.
담에는 좀 잡아서..드시길....====> 아~ 아깝다 이말을 내가 할수없다는거시..원통하도다..
맛은 있어 보이지만...
요즘 뽈은 원체 많이 먹어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