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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인 예술촌
도다리 뗏마낚시
보골장군™
사진
https://dongnak.kr/zbxe/gallery/186298
2006.01.27
12:38:04 (*.139.205.154)
7120
59 / 0
▲즐겁게 담소를 나누며 도다리 낚시를 즐기는 보골장군 부자
@2005 보골장군™
뗏마 조황보며..불현듯 생각난 사진 !!
올해는 아들래미 데꼬 뗏마낚시 가야쥐..
뗏마앞에 고래는 우리 아들래미..
음악: 여행스케치 '섬집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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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0ti5.jpg (154.5KB)(39) [2009-08-24 22: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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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7
13:00:08
백면서생
참, 못말립니다.낚시꾼을 우예 말리것어요...ㅎㅎㅎ
애들 장남감까징~~
저두 퇴근해서 집에가면 젤먼저 하는게 동낚인 로그인하고,
22번 F-tv부터 켜니, 애들이 죄다 생선 전문가가 되어서는
구구단 외우는건 뛰엄 뛰엄인데, 왠만한 물괴기 이름은 줄줄이
꿰고 있어요....ㅎㅎㅎ
"孟母三遷之敎 "라 했는데....이래도 될려나 모르겠네요.
2006.01.27
14:18:21
플라이 정
부자간에 하는낚시라..
저도 예전에 초등학교 시절부터 아부지 따라서 가포며 덕동이며 원전 까지 두루두루 따라 다니곤 했지요..
주로 도다리하고 보리멸 꼬시래기를 엄청시리 잡았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겨울에 따사한 햇빛 맞으며 배위에서 라면도 끓여 묵고..아직도 기억이 생생 하내요..
자주자주 실행 하시길..
근데 배하고 사람하고의자는 이해가 갑니다만...밀대를 잡고 낚시를 하남???희안하내..
2006.01.27
23:56:49
작업중이야
대물 잡으려면 밀대정도는 써야지요,,ㅎㅎㅎ
2006.01.28
09:32:25
금바늘
☞&땐마에 앉자 있는 뿕은 갈메기 좋고, 음악 좋습니다 . ^&^!! ☜♣♣
2006.01.28
09:51:08
개굴아빠
저건 밀대가 아니라 작살이오.
요즘은 도다리도 하도 빵이 좋아서 작살로 잡는다오.
2006.01.28
10:29:21
울바다
백면서생님 맹모 삼천지교 보다 맹부 삼천지낚이나 근묵자 흑 같은 ? 느낌은 왜일까요 ㅎㅎ
보골장군 아들레미랑 딸레미랑 재미있게 노는 모습이 정말 예쁘고 부럽슴당 ....
왜 이리 설명절이 무섭울까 ㅜ,ㅜ ~~~~ 노래가 죽음이구만 .....
글구 낚시가 아니라 몽둥이로 양식장을 경비서는 모습 아닌감 ......
2006.02.07
11:27:39
다잡아
사진 기술이 참 거시기 허네요 접사..
2006.02.13
11:22:13
낚조바조
ㅋㅋ 멋지네요..근데 아들까지 동낚인 맴버로다가..ㅋㅋ
2006.03.20
09:51:49
전갈자리
덕택에 잘 웃고 하루 일과를 시작함다. ㅎㅎ
동료랑 둘이서 쳐도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기상천외한 배낚시네여
정말 보골님 다우십니다. ㅋㅋㅋ
2006.06.26
14:53:49
메르치
이사진은 언제봐도 웃기고 재믿네요..ㅎㅎㅎㅎㅎ
2006.10.09
19:14:08
학꽁치맨
윽, 소갓다 ㅡㅡ;
2007.02.28
09:43:41
마산장어
나도 속았네요. 기발한 착상이십니다.
2007.03.04
20:07:18
빨간홍시
^^ ~~
2007.05.08
14:25:52
대청마루
대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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