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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인 예술촌
누가 40대를 바람이라 했는가......{펌}
학꽁치맨
기타
https://dongnak.kr/zbxe/gallery/187385
2007.01.01
15:41:17 (*.251.22.157)
2277
쉼터에만 올리기 뭐해서 예술촌에도 하나 올려봅니다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으면 옮겨도 무방합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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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2007.01.01
16:38:21
보골장군™
ㅎㅎㅎ
저는 30넘어서는 나이를 안 세알리고 있습니다.
제나이가 몇살인줄 몰라예.. -_-ㆀ
아직 한~~~참 남았어예..
2007.01.01
17:13:52
백면서생
"불뚝튀어 나온 피하지방질"은 아직 없어 다행스럽습니다.ㅎ
선배님,좋은글 잘 봤습니다. 음악없는 글만보면 끼워넣고 싶은
못말리는 병이도져서 한곡 골라봤습니다.
맘에 안드시면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ㅎ
2007.01.01
17:25:24
학꽁치맨
아이고~! 안그래도 음악이 없어서 쪼매 밋밋하더만
딱 금상첨화네요~! 수와진인감? 백면서생님~ 감사^^
2007.01.02
15:31:12
코난
제겐 의미로 다가온 글들입니다..
"불혹"이 제게 찾아왔습니다..
지난날들을 반추하며 두어달전 부터 새해를 준비하며 맞았던 저이기에..
흔들리는 바람이고 끝없이 뻗어 오르는 가지..
꿈을 먹고사는게 아니라 꿈을 만들며,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하는,
"남아있는 나날"들을 그려 봅니다..
2007.01.05
17:06:14
잡어킬러
행님~~!!!
자꾸버릴라꼬 하는데....마이 버린것 같았는데.....
아직도 새로운걸 잡을려고 버둥거리는 저를 볼때......
왜 나는.....
불혹이 나이로만 되고 마음으로, 정신적으로는 안되는 걸까요?
2007.01.06
18:02:42
학꽁치맨
그건 말이지 더 존걸 버릴라고 그러는거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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