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행기에다 올려야 되는건지 헷갈립니다.
새벽에 일어나 콩국으로 아침 해결 및 통영 선착장 구경도 할겸,
좌회전 신호대기중에 연세가 지긋하신 어르신이 무슨 고기를 잡을려고 하시는지...
원투하기전 제가 차 안에서 한컷 찍었습니다.
솥뚜껑만한 도다리 한바리 걸어야 할머니가 좋아 하실낀데........!